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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7월에서 12월

[스크랩] 가르멜고유축일 : 8월 26일 - 기념허용 우리 어머니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심장 찔리신 날

 

 

 

  

                                  가르멜고유축일 : 8월 26일 - 기념허용    

          

  

 

 

 

우리 어머니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심장 찔리신 날   

축 일 : 8월 26일       - 기념 (수녀원), 기념허용(기타) 

  

                                        

         성녀 데레사가 닦은 덕행 중 가장 뛰어난 덕행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다.

         이 사랑을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묵시를 통하여 더욱 증진시켜 주셨으며

         그녀를 당신의 정배로 인정하셨다. 어느날 그녀는 천사가 불붙는 화살로

         자기 심장을 찌르는 것을 보았다. 그 천상 은혜로 신적 사랑의 불꽃이 더욱

         그녀의 마음을 불태워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더 완전한 것과 더 큰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다 실천하리라는 서원을 발하였다.

                                                      (그레고리오 XV세 교황의 시성 칙서).

                          

 

                                             

       

      

               나의 심장은 사랑의 상처를 입었노라

 

                                 성 십자가의 요한의 저서" 사랑의 산 불꽃"에서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하듯이 "우리주 하느님께서는 삼키는 불길"이

             십니다. 그것은 무한한 힘을 가진 사랑의 불길이며,  불길 닿는 영혼을

             모조리 태우고불길 자체안으로 변화시켜버립니다.

             그러나 그 분은 영혼이 준비된 정도에 따라 어던이는 강하게 어떤이는

             약하게 불사르며, 당신의 의향대로 원하시는 만큼 원하시는 때에

             이루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의 불길이시므로 이 불이 영혼에게 조금이라도

           닿게되면 영혼의 불타오름은 사랑의 최고도에 달하게 되어 세상의 모든

           불을 능가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 영혼은 신적 불에

           의하여 완전히 변화되고 , 던지 불타오름을 느낄정도가 아니라 격렬하게

           사뤄버리는 불이 되기때문입니다.

           하느님의이 불길은 너무나 힘이 세어서 짚을 태우기 보다 훨씬 쉽게 몇천

           개의 세계를 태워 버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혼안에 타고 있는 이불이

           영혼을 태워 없이 하거나 멸하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입니다.

           영혼을 괴롭히기는 커녕 오히려 사랑의 강도에 따라 영혼을 거룩하게하고

           즐겁게하며 안온하게 타 오르게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사귐을 베푸시는 목적은 영혼을 들어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영혼을 지치게 하거나 속박하지 않고 오히려 영혼을 넓히며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큰 행운으로 이 불사름에 이른 복된 영혼은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맛보

           며 원하는 모든 것을 행하고 반성하며, 그 앞에는 아무도 이겨내지 못하고

           아무도 그를 간섭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사도들 께서 말씀하신 "영적인 사람은 모든것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사람 자신은 결코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않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 하십니다."

           한 그 영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면 영혼은 세라핌이 사랑의

           불화살이나 창으로 찌른 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세라핌은 이미 타고 잇는 이 영혼을 꿰뚫고 불 타 오르는 석탄이나 그보다

           더 강한 불길처럼 불사릅니다. 영혼이  참으로 께뚫어지려면 불꽃은 갑작

           스레 솟구쳐 밖으로  강렬하게 내 뿜습니다. 이와 같은 고도의 경지에 까지

           달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성덕과 영성을 후계자들

           에게 전수해야 하는이들 창설자 들에게  하느님은 첫 결실은 소중히 여기

           심에서 이 보화를 주십니다. 오, 낫게하실 줄 밖에 모르시는 분이 주신 행운의

           상처여! 오 다행스럽고도 지극히 복된 상처여! 그대는 즐기게 하기위해서

           만들어 졌고 상처입은 영혼에게 희열과 만족을 주는 고통이여! 그대는

           위대 하도다. 오 감미로운 상처요, 그대를 창조하신분이 위대하시기 때문

           이로다. 그대의 감미로움은 위대 하도다. 사랑의 불길은 무한하고 그대를

           감미롭게 하시기 때문이로다. 즐거움이 숭고 하면 할수록 즐길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게 하고 , 태울수 있는 것은 깡그리 태우면서, 영혼의 본질에 가장

           깊은 핵심을 불 붙이는, 오, 감미로운 상처여!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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