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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거울
눈을 감으면 마음거울 앞에 서있는 내 모습에 내가 놀란다.
세상기쁨 모두 담은 너의 미소 나비의 날갯짓에 훌쩍 어디론가 간데없고
삭발(削髮) 나 아닌 나 엉성하게 비추어진 눈물 담은 눈망울에 흠칫 내 모습에 내가 놀란다.
*cross
2008.08.20
아침의소리/김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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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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