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선을 심플하게 구워먹는것이 좋은데...
울남푠은 이것저것 야채넣어
양념장에 찐하게 조려먹는것을 좋아라합니다.
그런데 이틀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까페에서
맛 테스터용으로 고사리를 보내주셨는데...
그양이 넘 작은지라
나물 해먹기도 뭣하고 해서
얼마전 엄마가 바닷가에 가셔서 직접 사오셨다며 ...
출처 : 맑음의 맛있는 수다!!!
글쓴이 : 맑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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