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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연구나눔

창 립 사 11장 ~ 14장

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일 시

  2012년  2 월 12 일 일요일  오후   2 시 00 분

범 위

 창 립 사   11장 ~ 14장 

연구주제

11장-도냐 가실루다 빠딜랴의 성소

12장-베아뜨리스 수녀의 덕행들

13장,14장-첫 남자 맨발 가르멜 수도원 창립 이야기

영성에 대한 주제

 

 

 

 

 

 

 

 

 

11-1.종교교육(주님수난묵상,고해성사)이중요하며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단호하고 확고하게 결정할 때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영혼을 인간적인 분별을 내세우지 않아야 할 것

    하느님께서는 그녀에게 영성적 은총으로 보답하시어 그녀는 헤아릴 수 없는 기쁨과 깊은 겸손, 그리고 완전한 이탈로 주님을 섬겼다.

 

12-2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한 목적과 영원성을 항상 생각하고 있으므로 내적외적으로 균형 잡힌 조화-- 수녀님의 생애는 끊임없는 기도이며 순명, 애덕, 즐거움인양 아픔 인내, 기쁨 언제나 항상 깊은 겸손 침묵

  순수한 지향으로 아주 작은 것,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을 들어 올리는 동작=성녀소화 데레사 

   15분전-모든 고통 멎고 평화 ,화사한 기쁨

  감미롭고 그윽한 향기가 진동===영적기쁨과 행복

 

13-3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시작하는 것

-무엇보다도 중요 한 것은 시작하는것이라고 하시며

새로운 가르멜 생활양식과 억제하는것부터 형제적 애덕, 함께하는 휴식시간

모든 것이 잘 배합된 휴식시간에 더 잘 생활하기위해 온전히 쉬면서 자신의 결점 인식

- 견습생활 십자가의 성 요한과 안또니오수사

피조물들은 참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

 

14-4 이승에서 갖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저승에서 더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감미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에서의 그 집은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사랑에 비례되는 것입니다.”라고 하신다.(14,5)

  1568년 대림절에 남자 수도원에서 첫 미사가 올려졌다-베틀레헴 못지않는 문간방에 경건한분위기 감 돔(14,6)

  하느님의 업적인 이상 잘 섭리하여 주시는 것도 하느님 몫

성 찰

결 심

성 찰 :  수도자들은 하느님께 봉헌된 낭비된 향유로 기도의 길 거니는 고요 속에 파묻히는 흐뭇함과 용솟음치는 벅찬 기쁨-우리 삶

깨달음: 순수지향이 모든 일에 있어서 얼마나 큰 덕이 되는지를 깨달음

  심: 내게 닥친 어려움을 겪어나가겠다는 결심은 모든 어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기도

이승에서 갖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저승에서 더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김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