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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연구나눔

11월 29일 대림 제 1주 화요일-황태현 디다코 신부님 강론

루카가 전한 거룩한복음-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행복과 평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선물- 마음밭갈이

마음밭이제대로 준비되어 있지않다면 -온통물질과 욕망으로 가득채워 놓고 존재= 만나는 사람들의 존재에 실망

마음이 변화되길 바라며 마음의 고향으로 부터 오십니다.

 

*변화 맞이할때만 가능

        오셨지만 맞이할때만 가능

        변화 원하시지만 맞이할때만 가능

 

보이는대로 판단하지 말고 들리는대로 심판하지 말고 마음을 들읍시다.

*성경 -내용

보되 듣되 사물을 듣고 보고가 정확하지 않음을 알면서

               사물 마음으로 대하고 마음으로 받아주십니다====사물 창조하신 하느님을 보게되기때문 새로 보고 듣는눈과 귀를 주심

*****제대로 듣고 보게 하기 위해구세주를 기다립니다 ---새눈, 새귀*****

*****깨어있고 조심성있고 맑은감각과 감수성가짐-깨어있으면 사랑하기 때문에 그때 그순간 무엇을 해야할지 암---예측못함-현재를 명확하게 바라봄으로

사랑 =남을 참되게 바라보는것

        = 실재를 참되게 바라보는것

첫째 - 맑은눈

둘째- 자아인식---깨달음과 냉철한 빛으로 발견의 결과가 아무리 괴롭더라도 바라볼것

                            사물을 원래 이름으로 부름-발견의 결과가 아무리 괴롭더라도 바라볼것

 

 

기도 =용기필요하며  본인의 모든것 보이므로 감당못함 ----잘못된 삶 그래서 비폭력 ,맹목적봉사 ---오해

자기바라봄

가슴속에서 어떻게 그대로의 사랑을 바르게 보는 그만큼만 사랑할 수있음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