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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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11 월 27 일 일요일 오전 10 시 00 분 |
범 위 |
창 립 사 제 5 장 ~ 제 6 장 |
연구주제 |
5장 기도에 관한 견해=완전한기도의 본질 =많이 사랑하는데 있음 6장 언제 영에 저항? 성체모시고 싶은 소망과 착각 원장수녀님들 위해 중요한 것들 |
영성에 대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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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그렇다면 이 사랑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일하고 고통을 겪으려는 굳은 결심아래 기회가 닥치면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얻어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은총을 받고 있으며 주님은 어떤 분이시고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 필요
5-2-3순명(가장 행복한 상태로 이르는 월등하고 빠른 방법),의탁(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다) 애덕 가장 높은 완덕이란?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차리는 즉시 온힘을 다해 그것을 원하고 우리의지를 주님의 뜻에 일치시키는데 있다
5-3-4 홀로 있는 고요를 떠난 사람이 느끼는 슬픔의 두가지 원인 첫째이유-미묘한 자애심-영혼과 일 짜임새 있게 다루시어 어찌된지 모르게 진보 둘째이유-홀로 있으면 하느님께 죄지을 기회 덜 만나 영혼을 조촐하게 간직-구석에 숨어서가 아니라 한복판에서 사랑을 증명
6-1-4 탈혼과 야단스런 실신의 차이 잠깐 동안이지만 빛으로 영혼을 채움/ 오랫동안 그따위 기절 상태에 있지 않게 치료, 한가지생각에서 벗어나지 못 함--하느님의 가지가지를 묵상하며 위대하심 찾음 6-2-23 주님을 모시고 싶은 원의 영성생활 시작과 끝장에서도 큰 은총이지만 자신을 깊이 낮추어야 할 좋은 기회=겸손되이 신영성체한 것만으로 만족 |
성 찰 및 결 심 |
성 찰: 모든 것은 하느님 손에서 옵니다. 깨달음: 어떠한 영혼이든지 모두 다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결 심 : 갖고 있지 않은 것은 줄 수 없고 주기위해 가져야 한다는 건 명백한 일입니다.=일하는 도중에도 고독을 갈망을 품읍시다. |
기도 |
이렇듯 중대한 문제에 어떻게 인도되는지 알기위해 주님은 우리를 비추어 주시기를-주님의 은총으로 님의 마음 상해드리지 않도록 주님의 도우심이 언제나 우리에게 있어지이다
5-1-6= 5장-첫번째-6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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