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신심미사 |
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마리아 (백) | ||
일 시 |
2010.02.06 토요일 |
장소 |
진동가르멜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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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 라이문도 신부님 집전 10:30-11:30 <그 왕권은 강대하고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며 하느님의 은총과 총애도 하느님께서 은혜 베푸셨기 때문에 가능 피조물 중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나이다.-죄의 그림자도 없음 어머니의 삶=복음적 삶=자애로우신어머니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신앙을 받아들이는 모든 백성의 천국이 되심 우리와 함께 사심 예수님(중계)의 역활 예수님과 하나 되지 않으면 ⊖ 못 만남 예수님알 수 있는 방법--①성경 ②성전--계시말씀을 듣고 믿고 ⊖나라의 신비 비밀을 알려주심 기도①성경 ②들음 성경 읽는 마음-구약( 예수님을 감춤-찾음) 출애굽 만나 (성체) 7성사로 용서 모세의 영도 (예수님의 영도) 기도할 때 평화 ①사랑(베품)-상대방의 영혼에 좋으냐? ② 이탈- 영원한 참된 보화 ③겸손- ⊖앞에서 우리는 무능(아무것도 아님)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받는 어린양처럼 의탁 ⊖함께 있으면 완덕-내 안에 있는 예수님과 하나 됨과 일치하는데 기도 뿐 현존기도 묵상기도 (30분) 성호 긋고 양심성찰(10계명) 고백기도 본론 짝이 필요 (예수님 동반) 짧게라도 진짜 만나는 것 중요 12:00-12:15 낮기도 | ||
소화 데레사 부모님 시복 한 가정 이야기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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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9.30 돌아가심---10.1축일 (24세) 세심증-미소의 성모님 뵙고 나으심 자서전에 매번 절대 후회하지 않으심이 나타남 A 봄철 어린 시절 자서전 쓴 동기 --리지외의 자매모임 B 맏 언니 마리아 아버지사랑 동기간 모두 도와줌 C 폴리나 아네스 원장 수녀님께 쓰는 글--수도생활한 것 결핵에 걸려 아네스1.21축일을 기점으로 씀
세상 끝까지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고 싶음 포교성인 또 다른 한 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요구-영성의 큰 욕심 어머니의 의지와 아버지의 선함을 닮음 줄넘기(7세 앙징)13세(측은지심 나타남)15세 올림머리 수도생활 일찍 시작함 잘못됨 지적하면 절대 다시 행하지 않음--깔축없는 시간지킴 군인정신 입회3년 수련장으로 엄청난 극기 사도신경을 외울 만큼의 시간도 마음을 흩트리지 않음-3분 서로 사랑하는 사이니 너무도 자연스러운 사랑의 관계 생활이 바로기도=예수님과 일치 . 낚시 길에 아버지 등에 업혀 불쌍한 사람 용돈사탕 주니 거절 거절치 못하는 것 주겠다 5년 뒤 첫 영성체 그 분 위해 기도 ※반드시 장미꽃비 내려주심-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할 수 있음 영성생활의 방법---준주성범 (토마스아퀴나스)--그리스도를 모방함--겸손 성경 그분의저서 전체적인것 환경을 잘 볼수 있게(우뇌적)--지혜를 주십사 인생에서의 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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