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신부님 강의/201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할 수 없는 자신과의 싸움 › 2016.1.17. 이종욱 안셀모 신부님 고통- 그 시점에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함 =시간 지나고 이걸 통해 이런 고통 통하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는 그 무엇을? 놓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가지고 있는 것---? 하느님 저도 지쳤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성질머리 20년 불면증 그 시간 –어떻게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