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기본템은 발마칸 코트. "발마칸이 스콜틀랜드 지방에서 유래된 말. 차가운 바람과 비도 많이 오니까 비를 막아주는 코트였다고 한다. 래글런 소매로 되어 있고 카라가 달린 심플한 디자인이다. 최근 몇 년간 발마칸 코트가 유행을 하다가 기본템으로 완전 정착했다"고 말했다 . 버터 컬러를 화사하게 소화한 그는 "버터 컬러 아우터의 좋은 점은 모든 컬러랑 다 잘 어울린다는 거다. 그레이 울팬츠에 화이트 니트를 입었는데 둘 다 잘 어울린다. 블랙이나 베이지로 톤온톤 매치를 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고 팁을 공유했다. 이후 김나영은 카디건에 플레어 스커트, 테디퍼 재킷, 레더 블루종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
색조 -버건디 |
옷장 속 기본템--- 겨울 기본 필수템 보고 가세요'. 영상에서 김나영은 "기본템만 갖춰도 옷 입기가 편해진다 한 브랜드 로 "런칭할 때부터 함께해서 4시즌 함께하고 있다. ---기본 맞추면 좋음 |
플레어 스커트 |
너랑 나랑 노랑 |
버터칼라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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