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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기본템--- 겨울 기본 필수템

첫 번째 기본템은 발마칸 코트. 
"발마칸이 스콜틀랜드 지방에서 유래된 말. 차가운 바람과 비도 많이 오니까 비를 막아주는 코트였다고 한다. 래글런 소매로 되어 있고 카라가 달린 심플한 디자인이다. 최근 몇 년간 발마칸 코트가 유행을 하다가 기본템으로 완전 정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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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컬러를 화사하게 소화한 그는 "버터 컬러 아우터의 좋은 점은 모든 컬러랑 다 잘 어울린다는 거다.
그레이 울팬츠에 화이트 니트를 입었는데 둘 다 잘 어울린다. 블랙이나 베이지로 톤온톤 매치를 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고 팁을 공유했다.

이후 김나영은 카디건에 플레어 스커트, 테디퍼 재킷, 레더 블루종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색조 -버건디 
옷장 속 기본템--- 겨울 기본 필수템 보고 가세요'.
영상에서 김나영은 "기본템만 갖춰도 옷 입기가 편해진다
 한 브랜드 로  "런칭할 때부터 함께해서 4시즌 함께하고 있다. ---기본 맞추면 좋음 


플레어 스커트

너랑 나랑 노랑 


버터칼라 색상 
 
첫 번째로 추천하는 스타일은 카멜 코트를 활용한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이다. 카멜 색상은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변하지 않는 멋을 자랑한다. 이 카멜 코트에 크롭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준다. 여기에 투브릿지 뿔테안경을 더하면, 단조롭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룩은 겨울철 여러 상황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출처 : 스타패션(https://www.kstarfashion.com)
 

트위드 재킷과 청바지는 언제나 실패 없는 조합-----집에 있음 
- 이너를 화이트 셔츠로 맞추면 세련미 UP
- 슈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능 스타일-----
화이트 셔츠와 패턴 타이로 클래식 무드 연출하기  
브라운 팬츠로 따뜻한 컬러감 더하기  
소매를 롤업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완성하기  ----청바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