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껍질 벗기는 비법 ---그 비법은 생강을 냉동실에 얼려주는 거예요ㅋㅋ 생강을 비닐봉지에 넣고 최소 4시간 얼려주세요 생강이 꽁꽁 얼었어요 이제 따뜻한 물을 그릇에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물에 담가주기 이제 얼린 생강을 따뜻한 물에 담가두세요 이대로 약 5분 담가줍니다 그다음 껍질을 까면? 손으로 잘 까지는 생강껍질 맨손으로도 훌러덩 껍질이 잘 까져요 알맹이만 그대로 있고 생강껍질만 톡 떨어져요 생강 얼리면 효과적인 이유는? 생강을 냉동실에 얼리면 생강 내부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난다고 해요 얼렸던 생강을 물에 넣으면 생강이 녹으면서 알맹이가 수축돼 껍질 사이 공간이 생겨서 잘 까진답니다 또다른 생강을 손질하기 손질하기 쉽도록 쪼개 주신 후 칼로 밀면 편해요.흙이 있기 때문에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칼로 밀어 내듯이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조각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제거 돼요. 껍질을 벗겨낸 생강은 편썰기 혹은 슬라이스 기계로 밀어 주시면 돼요 ㅎ 유리병에 생강과 소주를 넣고 랩으로 싼 후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7~10일정도 보관한 후 음식에 넣어 사용해 주세요.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거나 생선에 사용해 주시면 비린내 제거에 좋습니다 : )-----------------------------------생강술 |
|소화 잘 되는 식품| 생강=생강, 강황, 페퍼민트 같은 향신료는 배탈을 가라앉게 한다. 생강차나 페퍼민트차를 마시거나 페퍼민트 정제를 먹으면 된다. 과일, 채소=과일과 채소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에 아주 좋다. 섬유질은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바나나=과일과 채소 중에서도 바나나는 위를 자극하지 않는다.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바나나가 특히 좋다. 몸의 전해질을 대체하기도 한다. 통곡물=현미, 밀 등의 통곡물에도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는다. 단, 밀에는 글루텐이 있으므로 소아지방변증(곡물 주요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병)이나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물=물은 소화에 가장 좋다. 대부분 사람들은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물은 창자를 따라 음식물이 흘러가게 하여 소화 과정을 촉진한다. 생균제 음식= 활생균은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몰아내는 좋은 균이므로 소화를 돕는다. 요구르트나 케피어(양젖 발효 음식) 같은 생균이 있는 음식을 찾으면 좋다. |
|소화에 나쁜 식품| 술=술의 주성분인 알코올도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촉발할 수 있다. 또 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매운 음식=매운 음식은 일부 사람에게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화에 나쁘다. 카페인 많은 음식=매운 음식과 비슷하게 식도 괄약근(음식을 위로 내려 보내고 식도로 못 올라오게 하는 덮개)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일으킨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의 경우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음식이 장으로 내려가게 하여 변비를 낫게 하기도 한다. 산성 식품=탄산음료 같은 산성 식품도 위산 역류를 일으킨다. 포화 지방이 많은 식품=지방이 많은 음식은 지방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속 쓰림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변이 잘 안 내려가면 고지방식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포화 지방을 줄여야 한다는 신호다. |
양파 200% 활용법 양파 요리에만 사용하시나요? 양파는 음식에 넣어도 참 맛있지만, 주방 살림에도 잘 활용하면 정말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잘 활용하고 있는 양파 활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더불어 양파 보관법까지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글 잘 확인해 주세요 ~ 첫 번째! 다진마늘 갈변 방지!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다져 놓게 되면 갈변이 되기 때문에 참 문제에요. 요럴 땐 바로 양파를 조금 넣어 보세요. 마늘의 향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양파를 넣어 갈아 주면 갈변을 늦춰 오랫동안 그 색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양파에 있는 ‘아황산염’이 채소, 과일 등 갈변을 늦춰 주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감자전 갈변 금지! 쫀득 바삭하니 참 맛있는 감자전. 하지만 오랫동안 반죽을 그냥 두거나 미리 부쳐 놓으면 색이 이상하게 변할 수 있는데요. 맛에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보기에 참 그런 것 같아요. 요럴 땐! 양파를 강판에 조금 갈아서 감자전 반죽에 넣어 보세요. 감자전에 양파 향이 그윽하니 배어 더욱 맛이 좋고, 감자전의 갈변도 늦춰 색깔을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 가능해요! 마지막! 튀긴 기름 산패 방지! 언제 먹어도 맛있는 튀김! 한번 튀긴 기름을 그냥 버리긴 참 아깝죠. 그래서 재활용 해야 하는데요. 오랫동안 두면 산화가 금새 일어나기 때문에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럴 땐 바로 양파를 껍질과 함께 잘 튀겨 주세요. 양파에 있는 퀘세틴 성분이 기름 산화를 늦춰 더욱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다고 해요. 감자칼 하나로 양파를 얇고 쉽게 썰 수 있어 좋은 방법이에요!---얇게 양파 썰기의 요령 |
양파를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통풍이 잘되는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차곡차곡 넣고 다시 신문지로 덮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난방이 들어오는 겨울철에는 그냥 바닥에 놓으면 양파가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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