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양념, 재료의 기본, 중간 설거지, 플레이팅 양념 순서 : 설탕- 염소금- 식초 -간장 -된장 --고추장 --일반 조미료 스팸찌게 ---육수 : 물 3컵, 멸치 10마리, 다시마 10cm 1장 육수를 우리고 스팸과 양파, 고추, 대파 정도만 넣어주면 충분합니다. |
두부조림 ---- 두부 한모, 양송이 큰것 3개, 대파 1개, 깨 1T, 고춧가루 1T, 간장 1 1/2T, 다시마 육수 100ml, 참기름 1T! 두부가 모두 노릇해졌다면 준비한 육수와 각종 채소를 넣고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짭쪼름한 맛과 함께 밥 한입이면 정말 맛있어요 ! |
노릇하게 구운 굴전도 있고 시원한 맛을 내는 굴김치도 있고요. 제철에 나는 싱싱한 굴을 써야만 제맛이 나는 굴무침은 어떠신가요. 게다가 굴무침 재료로 들어가는 채소도 지금 제철인 채소를 쓰기 때문에 더욱 맛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굴무침 -----
채망에 굴을 넣어서 찬물에 굴을 담아주신후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어줍니다 숟가락으로 저어주면서 살살 흔들어가며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흐르는 찬물로 1~2번 세척해줍니다. 살살 씻어주세요
굴 밀폐보관할시 씻은 굴에 찬물을 넣어줍니다.식초를 2큰술을 넣어줍니다.뚜껑을 닫아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일주일 정도 보관하시면 됩니다.
세척한 굴로 맛잇는 굴무침 만들어볼께요
설탕1스푼 , 진간장1큰술 , 식초5큰술 ,고춧가루2큰술,미림반스푼, 대파 송송 양념을 미리 버무려서 세척한 굴을 넣어줍니다.
대파를 넣어주시고나머지 대파는 위에 데코로 넣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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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양배추는 1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은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열무김치 연하고 부드러운 맛의 열무는 김치뿐만 아니라 나물과 생체, 물냉면, 비빔밥 등에 활용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어 감기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열무의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묵탕 어묵은 으깬 생선살에 소금, 설탕, 녹말 등을 넣어 반죽한 것을 응고시킨 음식이다. 어묵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된다. 또 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혈관 속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좋다. 보통은 생선살이 50% 이상이며, 고급 어묵의 경우 70%를 넘기도 한다. 어묵탕 끓이는 방법은 우선 무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약 2cm 크기에 맞게 썬다. 쑥갓은 흐르는 물에 씻어 잎 부분만 뗀다.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썰어 넣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다. 냄비에 물, 무,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지고 무가 익을 때까지 푹 끓인다. 국물을 거르고 국물, 간장, 맛술, 참치액젓을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삶은 무와 어묵을 넣고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대파와 쑥갓을 얹어 완성한다. |
아욱(근대 ) 된장국 을 손질할 때는 먼저 줄기가 억센 부분을 잘라내고, 줄기 윗부분에서 꺾어 질긴 껍질을 벗긴다. 기본 손질이 끝나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줄기 부분에 흙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잎이 크고 두꺼운 아욱은 소금 한 큰술 정도 넣은 물에 담가 푸른 물이 나올 정도로 치댄 뒤, 찬물에 2~3번 헹구면 쓴맛과 풋내를 제거할 수 있다. 아욱은 따뜻한 물에 살짝 데친 후, 한 번에 먹을 양만큼 소분해 비닐 팩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욱으로 맛있는 된장국을 끓일 수 있다. 아욱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리새우 한 줌, 아욱, 물 850cc(3인분), 된장 1큰술 반, 밴댕이 5마리, 표고버섯 5개, 다시마 3장, 양파 1/6개, 쪽파 1뿌리, 풋고추 1개, 마늘 2/3큰술, 고춧가루 1/3작은술이 필요하다. 취향에 따라 건새우, 다슬기, 소고기, 올갱이 등을 넣어 아욱국을 만들 수 있다. 아욱국 끓이는 법은 물 850ml에 표고버섯, 밴댕이,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이때 다시마는 미리 건져내고, 밴댕이는 15~20분 정도 우려낸다. 육수가 끓는 동안 아욱의 줄기를 잘라내고 아욱잎은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된장 1큰술 반은 물에 잘 개어서 준비하고, 쪽파와 풋고추, 양파를 손질한다. 양파는 적당히 자르고, 나머지는 송송 썰어준다. 육수에 된장 물을 풀고 보리새우와 아욱을 넣는다. 끓어오르면 양파와 풋고추를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쪽파를 더한 후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면 국이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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