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사랑

1.하느님의 사랑 

피조물의 여왕, 영혼  저는기쁨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저의 평화와 행복은 너무나도 큽니다. 제가 무엇을 가졌는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저의 마음과 모든 것들이 녹아내렸고 가장 순수한 기름처럼 흘러내립니다. 저는 하느님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모든 나무와 꽃들이 하느님의 것이고 또한 저의 것이기도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더 이상 의지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것인 모든 것은 또한 저의 것입니다.  저는 우주보다 더 큰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분을 사랑합시다(황홀경) 아 사랑, 사랑,  사랑이신 분이시여! 사랑이신 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랑이신 분은 사랑받고 계시지 않습니다. 사랑이신 분을 사랑합시다! 사랑이신 그분 만을 ! 사랑이신 분! 그분 만을 !  사랑합시다  사랑이신 분 (황홀경)

가서 우주를 깨웁시다 어머니 모든사람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하느님은 너무나도 위대하시고 너무나도 선하시고 찬미를 받으실 자격이있으신데사람들은 하느님을 잊어 버렸습니다아무도 그분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그분을 찬미합니다. 하늘의 별들과 나무들과 풀과 모든것들이 그분을 찬미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특별한 은혜를 알고 있는 사람 그분을 찬미해야만 하는 사람은 잠들어 있습니다. 와서 우주를 깨웁시다.

사랑받으시는 분 제사랑이시여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  누가 저의 가장 사랑하는 임을보셨나요?저는 그분을 찾았으나 찾을수가 없답니다. 제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사랑하는 임이시여 저는 걷고 뛰고울고 있답니다. 저는 어디에서도 당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예수님 저의 사랑이시여,저는 당신없이는 살 수가 없나이다, 제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임이시여, 어디에 계시나요? 누가 저의 예수님을 보셨나요? 누가 저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찾으셨나요? 저의 사랑이시여, 당신이 안 계시면 저에게는이 모든 세상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지요 이세상 모든 물도 제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누가 제 마음을 위로해 줄까요? 제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임이시여, 당신 뿐이지 않나요? 누가 제 마음의 갈망을 달래줄까요? 저의 사랑이시여 당신뿐이옵니다.   충분하옵니다. 예수님, 충분하옵니다.그렇지 않으면 저는 고통과 황홀경으로 황홀경으로 죽을것이옵니다

사랑에 대한 찬가

임의 거주하심

그분을 거스르기보다는 어떤것을

저는 차라리 저의 육신을 희생하렵니다.

 

2.죽음을 원함 

죽음 너무나도 큰 기쁨입니다.(황홀경) 저의 하느님 저는 죽기를 원하지 않나이다! 그것은 너무나도 큰기쁨이옵니다 (황홀경)

제 눈은 저의 창조주를 뵈올것입니다

물밖의 물고기 (황홀경) 저는 물밖의 물고기와 같습니다. 유일하게.할수있는일은 입을 벌리고 다무는 것입니다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을 저의 하느님을 뵈올까요? 천상고향을 갈망하는 것 외에 다른 위안을 갖지 않습니다. 아 그날이 언제나 올까요 ?  이세상의 모든것은 제 영혼에 쓰라리고 해롭습니다.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을 영원히 뵙게 될까요?(황홀경)

주님 , 당신은 얼마나 냉정하신지요!

주님 저와 자리를 바꾸셔요(황홀경)

저의 마음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황홀경) 저의 마음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제마음은 더이상 저의 것이 아닙니다. 저의 마음은 하느님께로 녹아내렸습니다. 저는 저의 하느님을 뵈올것입니다. 저의 모든힘은 하느님께 맞추어 졌습니다.저는 저의 하느님을 뵈올것입니다. 저는 저의 하느님을 뵈올것입니다. 당신의 나라에는 많은 방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당신께서 원하시는 한 곳에 저를 넣어 주십시오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하게 만 해주셔요 저의 마음은 예수님께로 녹아내립니다.  저는 제 마음을 하느님께 내어 드렸습니다.(황홀경)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저는 가까이에 가서 그분 발치에 쓰러졌습니다. 다른다라를 붙잡았습니다 저는 당신보다 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주님  저를 감옥으로부터 해방시켜쥬소서

죽음은 은총입니다.

벌레가 저의 옷을 먹을때 저는 저의 하느님을 뵈올것입니다.

빛의 하느님 , 당신을 관상합니다(황홀경) 아 빛의 하느님

3.이웃사랑 

이웃사랑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징표(황홀경)

이웃을 섬기는것이 하느님을 섬기는것입니다.(황홀경)

같은몸의 구성원들 (황홀경)

예수님, 영혼의 밧줄  온전히예수님의 것이되기를

그들이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황홀경)

애덕의 나무 저는 가장 순수한 애덕을 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무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너무나 훌륭한 나무입니다. 그나무는 바나나같은 잎을갖고 제비꽃과 같은 꽃을 갖고 올리브와 같은 열매를 가진 삼나무와 같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이세상이 썩지못하게 하는 애덕의 작은 알곡을 태양조차 시들게하지 못하는 애덕의 작은 알곡을 주세요

예수님의 간병인(황홀경)

베들레헴 가르멜을 위한기도

우리형제들을 위하여 하늘나라 만들기 (황홀경) 내일 저는 하느님을 즐길것입니다 함께있는이러한 내일을 기다리는 동안 마치 형제들과 오늘까지만함께 살아야 하는 듯이 애덕으로 형제들과 함께 있습니다 덕행을 실천하는 그시간들로부터 유익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애덕이 있는곳에 하느님도 계십니다 선행을 하는 데 신경을 쓰면하느님께서도 눈여겨보아주실것입니다 형제를 위해 하는나라를 만든다면 스스로를 위해 하늘나라를 만드는것입니다.(황홀경)

구멍이 난옷을 꿰매기(황홀경) 찢어진옷을 더 많이 찢지마십시오 -자신의 한조각을 잘라 꿰매어 주십시오  이웃의 옷에 덧대 주라고 진심으로 권고합니다 예수님께서 혼인예복으로 여러분을 입혀 주실것입니다.

모든것을 선으로 돌리기

이웃을 자신보다 사랑하세요

판단하지 마세요(황홀경)

하느님만 모든것을 보십니다(황홀경)

하느님의 판단을 받드세요

경솔한 판단 (황홀경)

이웃들의 잘못을 용서하기(황홀경)

이웃들의 상처를 덮어 주기(황홀경)

여러분 자신에게는 식초를 다른사람들에게는 꿀을 (황홀경)

우리를 시험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황홀경)

힘없는 사람들에게 애덕을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더 사랑하려고 하세요(황홀경)

앙심을 품지 마세요(황홀경)

병자들을 사랑으로 돌보세요 (황홀경)

친숙함을 피하세요(황홀경)

피조물로부터 애덕에 관해 설교하세요 성요셉은 형제적 사랑의 실천을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1.비둘기-비둘기는 자신의 입으로 먹이를 물어 새끼를 줍니다.이것이 애덕의 방법입니다..다른사람을 위하여 여러분자신을 잊어버리고 자제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행동이 이러하다면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당신자신께 한 행동으로 여기실 겁니다. 2.물고기-커다란 떼로 함께 움직입니다 애덕으로 함께 움직이기 바랍니다. 3.별- 별들을 보십시오 각각의 별들의  반짝임이 나머지 모든별들의반짝임과 결합하여 하나의 커다란 빛을 만들어 냅니다. 다른이들과 완전히 하나가된다면 교훈적인 커다란 빛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4.갓난아기- 갓난아기는 우유를 먹습니다 점차 자라나고 애정어린 도움을 받기때문입니다 더 튼튼해지도록 굳은음식을 먹이고점점 더 자라납니다 애덕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기 바랍니다 서로서로를 위로하고 튼튼하게  해 주십시오

잠언들 (황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