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서 삼라만상이 눈부신 봄날을 기다립니다
[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 3월12일 수양버들 (Weeping Willow) ] ▶꽃말: 사랑의 슬픔 ▶원산지: 유럽, 아시아
▶꽃이야기: 사소한 일로도 가슴앓이를 하는 당신. 신경이 약한 사람입니다. 낭만적으로 꿈의 세계를 떠돌며 플라토닉한 사랑을 추구하는 사랑의 방랑자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현실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어른다운 사랑을 하겠다는 용기를 가지십시요.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무의미한 한탄은 오늘로 끝내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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