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4.3.16.
김형신 이냐시오 신부님
● 공동체적 삶
삼위 일체의 하느님이 공동체의 삶의 모델
원리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
완전히 비워졌을 때 가능
모든 것을 내어줄 때 사랑이 움터 관계를 맺으시는 하느님 (삼위 일체)
일반적인 관계는 서로 주고받는 것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관계성은 상호 교환의 관계가 아니라 무상의 관계 거저 주시는 관계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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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32-35 신앙 공동체에 드러나야 할 색
하양- 친교 붉음 -희생 봉사 푸름-기도 노랑 – 교회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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