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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성인/아빌라의 성녀예수의 데레사

[스크랩] 사모님을 그리워하며!~~

 

성녀 데레사 !~` 경 축




하루는 아기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수녀님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으신다.

          "저는 아기 예수의 데레사에요."라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난 데레사의 예수에요." 라고 대답하신 곳이다.

          바로 성녀 데레사가 아기 예수님을 만난 곳이다~~^*^













나는 성교회의 딸입니다

ㄴ나는 하느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출처 : 한국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김진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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