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주곡]] 청산(명상음악)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반갑습니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切)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執着)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隸)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요. 대장부다운 살림살이이다.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 수 없다.
먼 길을 가기도 어렵고 홀가분하게 나아가기도 어렵다.
자유를 맛 볼 수도 없다.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非正常的)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는 살 수 없다.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마침내는 늘어져서 제 소리를 잃게 되듯이
쉼을 거부한 삶도
마침내는 실패(失敗)로 끝나게 된다.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律)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소음(騷音)에 불과하게 된다.
따라서 쉼은 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別個)의 것이 아니다.
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空間)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다.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내려놓으면 해방된 사람이다.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스스로 노예(奴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豊饒)와 자유를 함께 누린다.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대상(對象)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 되받는
관념(觀念)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벗어나는 게 아니고 몸이 쉬는 게 아니다.
마음으로 지어 놓고
그 지어놓은 것에 얽매여 옴치고
뛰지 못하는 마음의 쇠고랑을 끊는 것,
마음으로 벗어나고 마음이 쉬는 것이다..
고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
고정된 생각이 없고 고정된 모양이 없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다.
대상과 하나 되는 흐름,저 물 같은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쉼은 대긍정(大肯定)이다
오는 인연(因緣) 막지 않는 긍정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것이 곧 긍정이다. .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자유(自由)와 해방(解放)
누구나 내 것이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그 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 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ㅡ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ㅡ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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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일체(一切)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執着)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自由)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집착함은 노예(奴隸)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대장부다운 살림살이이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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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마침내는 실패(失敗)로 끝나게 된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律)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건 소음(騷音)에 불과하게 된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따라서 쉼은 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別個)의 것이 아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空間)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다.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내려놓으면 해방된 사람이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스스로 노예(奴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하는 말이 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SPAN></STRONG></P> <P><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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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ㅡ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ㅡ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국악성가 & 성경 인물과의만남"</SPAN></xFOR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TRONG></P> <DIV></DIV><div class='scrap_memo'><span><b>출처</b> : "국악성가 & 성경 인물과의 만남"<span></div><div class='scrap_memo'><span><b>글쓴이</b> : 김대영(베네딕도) <span><a href="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1MDdB&fldid=Vkog&contentval=0000Mzzzzzzzzzzzzzzzzzzzzzzzzz" class="d_4F72B3 under" target="_blank">원글보기</a></div><div class='scrap_memo'><span><b>메모</b> : <span></div></div>   <div class="container_postbtn #post_button_group"> <div class="postbtn_like"><script>window.ReactionButtonType = 'reaction'; window.ReactionApiUrl = '//ggokgae.tistory.com/reaction'; window.ReactionReqBody = { entryId: 4390 }</script> <div class="wrap_btn" id="reaction-4390" data-tistory-react-app="Reaction"></div><div class="wrap_btn wrap_btn_share"><button type="button" class="btn_post sns_btn btn_share" aria-expanded="false" data-thumbnail-url="https://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openGraph/opengraph.png" data-title="[스크랩] [[연주곡]] 청산(명상음악)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data-description="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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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tag/%ED%95%9C%20%EB%81%97%20%EC%B0%A8%EC%9D%B4%EB%8F%84%20%EC%9A%B0%EC%97%B0%EC%9D%80%20%EC%97%86%EC%8A%B5%EB%8B%88%EB%8B%A4.">한 끗 차이도 우연은 없습니다.</a> <a href="/tag/%EC%9D%B4%EB%9F%B0%20%EB%95%8C%EC%97%90%20%ED%95%98%EB%8A%90%EB%8B%98%EC%9D%98%20%EB%A7%90%EC%94%80%EC%9D%80%20%EC%84%B8%EC%83%81%EC%9D%B4%20%EB%AC%B4%EC%97%87%EC%9D%B4%EB%9D%BC%20%EB%A7%90%ED%95%98%EB%93%A0%20%EB%B9%84%ED%8C%90%EC%A0%81%EC%9D%B8%20%EA%B0%90%EA%B0%81%EC%9D%84%20%EC%9C%A0%EC%A7%80%ED%95%A0%20%EC%88%98%20%EC%9E%88%EB%8F%84%EB%A1%9D%20%EB%8F%84%EC%99%80%EC%A4%8D%EB%8B%88%EB%8B%A4.">이런 때에 하느님의 말씀은 세상이 무엇이라 말하든 비판적인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a> <a href="/tag/%EC%A3%BC%EB%A5%BC%20%EC%B0%BE%EB%8A%94%20%EB%84%88%ED%9D%AC%20%EB%A7%88%EC%9D%8C%EC%97%90%20%EC%83%9D%EA%B8%B0%EB%A5%BC%20%EB%8F%8B%EA%B5%AC%EC%96%B4%EB%9D%BC">주를 찾는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구어라</a> <a href="/tag/%ED%95%9C%ED%8F%89%EC%83%9D%20%EC%A3%BC%EB%8B%98%EC%9D%98%20%EC%A7%91%EC%97%90%20%EC%82%B0%EB%8B%A4%EB%8A%94%20%EA%B7%B8%EA%B2%83">한평생 주님의 집에 산다는 그것</a> <a href="/tag/%EC%9D%B4%EC%9B%83%EC%9D%98%20%EC%98%B7%EC%97%90%20%EB%8D%A7%EB%8C%80%20%EC%A3%BC%EB%9D%BC%EA%B3%A0%20%EC%A7%84%EC%8B%AC%EC%9C%BC%EB%A1%9C%20%EA%B6%8C%EA%B3%A0%ED%95%A9%EB%8B%88%EB%8B%A4%20%EC%98%88%EC%88%98%EB%8B%98%EA%BB%98%EC%84%9C%20%ED%98%BC%EC%9D%B8%EC%98%88%EB%B3%B5%EC%9C%BC%EB%A1%9C%20%EC%97%AC%EB%9F%AC%EB%B6%84%EC%9D%84%20%EC%9E%85%ED%98%80%20%EC%A3%BC%EC%8B%A4%EA%B2%83%EC%9E%85%EB%8B%88%EB%8B%A4.">이웃의 옷에 덧대 주라고 진심으로 권고합니다 예수님께서 혼인예복으로 여러분을 입혀 주실것입니다.</a> <a href="/tag/%EC%9A%B0%EB%A6%AC%EB%8A%94%20%EC%A3%BC%EC%9D%98%20%EC%9D%B4%EB%A6%84%EC%9C%BC%EB%A1%9C%20%EB%B6%88%EB%A6%AC%EC%9A%B0%EB%8A%94%20%EB%B0%B1%EC%84%B1%EC%9D%B4%20%EC%95%84%EB%8B%99%EB%8B%88%EA%B9%8C%3F%20%EC%9A%B0%EB%A6%AC%20%EC%A3%BC%20%ED%95%98%EB%8A%90%EB%8B%98%EC%9D%B4%EC%8B%9C%EC%97%AC">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a> <a href="/tag/%EC%9A%B0%EB%A6%AC%EB%A5%BC%20%EC%A0%80%EB%B2%84%EB%A6%AC%EC%A7%80%20%EB%A7%88%EC%8B%AD%EC%8B%9C%EC%98%A4.">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a> <a href="/tag/%ED%96%89%EB%8F%99%EC%9D%80%20%EB%8B%A8%EC%88%9C%ED%95%98%EA%B3%A0%20%EB%B6%84%EB%AA%85%ED%95%B4%EC%95%BC%20%ED%95%A9%EB%8B%88%EB%8B%A4">행동은 단순하고 분명해야 합니다</a> <a href="/tag/%EC%B9%98%EC%9C%A0%EC%9D%98%20%ED%95%B5%EC%8B%AC%EC%9E%85%EB%8B%88%EB%8B%A4">치유의 핵심입니다</a> <a href="/tag/%ED%95%98%EB%8A%90%EB%8B%98%EC%9D%B4%EC%97%AC">하느님이여</a> <a href="/tag/%EA%B0%80%ED%86%A8%EB%A6%AD%20%EA%B5%BF%EB%89%B4%EC%8A%A4%20%EC%84%B1%EB%AC%B4%EC%9D%BC%EB%8F%84%20%EC%A4%91%20%EB%8F%85%EC%84%9C%EA%B8%B0%EB%8F%84">가톨릭 굿뉴스 성무일도 중 독서기도</a> <a href="/tag/%EC%84%B1%EA%B2%BD%EC%A0%84%EC%84%9C%20%EC%84%A4%EB%AA%85%EC%84%9C%20--%EB%A7%8C%EB%93%A4%EA%B2%83">성경전서 설명서 --만들것</a> <a href="/tag/%ED%95%98%EB%8A%90%EB%8B%98%20%EA%B8%B0%EB%8B%A4%EB%A6%AC%EA%B3%A0%20%EA%B8%B0%EB%8B%A4%EB%A6%AC%EB%A9%B0">하느님 기다리고 기다리며</a> <a href="/tag/%EA%B8%B0%EB%85%90%EC%9D%BC%20%EC%B6%95%EC%9D%BC%20%EB%8F%85%EC%84%9C%20----%EA%B7%B8%EB%82%A0%EC%9D%98%20%EB%8F%85%EC%84%9C%EC%99%80%20%EB%B3%B5%EC%9D%8C%EC%9C%BC%EB%A1%9C">기념일 축일 독서 ----그날의 독서와 복음으로</a> <a href="/tag/%EC%A3%BC%EB%8B%98%EA%BB%98%EC%84%9C%20%EC%B0%B8%EC%9C%BC%EB%A1%9C%20%EB%8B%B9%EC%8B%A0%EA%B3%BC%20%ED%95%A8%EA%BB%98%20%EA%B3%84%EC%8B%AD%EB%8B%88%EB%8B%A4.%20%EC%A3%BC%EB%8B%98%EC%9D%80%20%EB%A7%8C%EB%AC%BC%EC%9D%B4%20%EC%A3%BC%EB%8B%98%20%EC%9E%90%EC%8B%A0%EC%97%90%EA%B2%8C%EB%A7%8C%EC%9D%B4%20%EC%95%84%EB%8B%88%EB%9D%BC%20%EB%8B%B9%EC%8B%A0%EC%97%90%EA%B2%8C%EB%8F%84%20%ED%81%B0%20%EC%9D%80%ED%98%9C%EB%A5%BC%20%EC%9E%85%EB%8F%84%EB%A1%9D%20%ED%95%98%EC%85%A8%EC%8A%B5%EB%8B%88%EB%8B%A4.">주님께서 참으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주님은 만물이 주님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당신에게도 큰 은혜를 입도록 하셨습니다.</a> <a href="/tag/%EC%9A%A5%EA%B8%B0%EB%8A%94%20%EC%9D%B4%EC%B2%98%EB%9F%BC%20%EC%8B%9C%EB%A0%A8%EC%9D%98%20%EC%8B%A0%EB%B9%84%EB%A5%BC%20%EB%8B%B4%EA%B3%A0%20%EC%9E%88%EB%8B%A4">욥기는 이처럼 시련의 신비를 담고 있다</a> <a href="/tag/%ED%95%98%EB%8A%90%EB%8B%98%EA%BB%98%EC%84%9C%20%EC%A3%BC%EC%8B%9C%EB%8A%94%20%EA%B2%83%EC%9D%84%20%EC%9E%98%20%EB%B0%9B%EA%B3%A0">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고</a> <a href="/tag/%EC%A3%BC%EA%BB%98%EC%84%9C%20%EB%8F%84%EB%A1%9C%20%EA%B0%80%EC%A0%B8%EA%B0%80%EC%8B%9C%EB%8B%88%20%EB%8B%A4%EB%A7%8C%20%EC%A3%BC%EB%8B%98%EC%9D%98%20%EC%9D%B4%EB%A6%84%EC%9D%84%20%EC%B0%AC%EC%96%91%ED%95%A0%EC%A7%80%EB%9D%BC.%20%EC%9A%B0%EB%A6%AC%EA%B0%80%20%ED%95%98%EB%8A%90%EB%8B%98%EC%97%90%EA%B2%8C%EC%84%9C%20%EC%A2%8B%EC%9D%80%20%EA%B2%83%EC%9D%84%20%EB%B0%9B%EC%95%98%EB%8A%94%EB%8D%B0%20%EB%82%98%EC%81%9C%20%EA%B2%83%EC%9D%B4%EB%9D%BC%EA%B3%A0%20%ED%95%98%EC%97%AC%20%EC%96%B4%EC%B0%8C%20%EA%B1%B0%EC%A0%88%ED%95%A0%20%EC%88%98%20%EC%9E%88%EB%8B%A8%20%EB%A7%90%EC%9D%B4%EC%98%A4%3F">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았는데 나쁜 것이라고 하여 어찌 거절할 수 있단 말이오?</a> <a href="/tag/%EC%A3%BC%EA%BB%98%EC%84%9C%EB%8A%94%20%EC%9A%B0%EB%A6%AC%20%EA%B0%80%EC%9A%B4%EB%8D%B0%20%EA%B3%84%EC%8B%9C%EB%8A%94%20%EB%B6%84">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a> <a href="/tag/%EC%9D%B8%EC%83%9D%EB%8F%84%20%EB%A7%88%EC%B0%AC%EA%B0%80%EC%A7%80%20%EB%B6%80%EC%A1%B1%ED%95%98%EB%A9%B4%20%EC%B1%84%EC%9A%B0%EA%B3%A0%20%EB%A7%8E%EC%9C%BC%EB%A9%B4%20%EB%B9%84%EC%9A%B0%EA%B3%A0%20%EC%98%A4%EB%8A%98%EB%8F%84%20%ED%99%94%EC%9D%B4%ED%8C%85%20%21%21%21%21">인생도 마찬가지 부족하면 채우고 많으면 비우고 오늘도 화이팅 !!!!</a> <a href="/tag/%EB%B4%84%EA%B0%80%EC%9D%84%20%EB%82%98%EB%AC%BC">봄가을 나물</a> <a href="/tag/%EC%9A%B0%EB%A6%AC%EC%97%90%EA%B2%8C%20%EC%84%B1%EB%A0%B9%EC%9D%98%20%EC%9C%84%EC%95%88%EC%9D%84%20%EA%B0%80%EB%93%9D%ED%9E%88%20%EC%B1%84%EC%9B%8C%20%EC%A3%BC%EC%86%8C%EC%84%9C.">우리에게 성령의 위안을 가득히 채워 주소서.</a> <a href="/tag/%EC%A3%BC%EB%8B%98%EC%9D%98%20%EC%8B%AD%EC%9E%90%EA%B0%80%EC%99%80%20%EB%B6%80%ED%99%9C%EB%A1%9C">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a> <a href="/tag/%EC%A7%84%EC%A3%BC%EC%86%8C%EC%95%84%EA%B3%BC%20%EC%84%9C%EC%A0%95%EC%84%9C%20%EC%84%A0%EC%83%9D%EB%8B%98">진주소아과 서정서 선생님</a> <a href="/tag/%EC%9E%90%EA%B8%B0%20%EB%A7%88%EC%9D%8C%EC%9D%98%20%EB%B0%A9%ED%96%A5%EA%B3%BC%20%EA%B8%B0%EC%A4%80%EC%97%90%20%EB%94%B0%EB%9D%BC">자기 마음의 방향과 기준에 따라</a> <a href="/tag/%EC%9D%BC%EC%B0%8D%EC%9D%B4%20%EC%84%B1%20%EA%B0%80%EB%A1%A4%EB%A1%9C%20%EC%A3%BC%EA%B5%90%EC%97%90%EA%B2%8C%20%EB%AA%B8%EC%86%8C%20%EA%B0%80%EB%93%9D%20%EC%B1%84%EC%9B%8C%20%EC%A3%BC%EC%8B%A0%20%EA%B7%B8%20%EC%A0%95%EC%8B%A0%EC%9D%84%20%EB%8B%B9%EC%8B%A0%20%EB%B0%B1%EC%84%B1%EC%97%90%EA%B2%8C%EB%8F%84%20%EB%B0%95%EC%95%84%20%EC%A3%BC%EC%8B%9C%EA%B3%A0%20%EB%B3%B4%EC%A1%B4%ED%95%98%EC%8B%9C%EC%96%B4">일찍이 성 가롤로 주교에게 몸소 가득 채워 주신 그 정신을 당신 백성에게도 박아 주시고 보존하시어</a> <a href="/tag/%EC%9A%94%EB%A6%AC%20%EC%A7%9C%EB%A9%B4%20-%EB%AC%BC%20%EC%8B%B1%EA%B1%B0%EC%9A%B0%EB%A9%B4%20%EC%86%8C%EA%B8%88%20---%EC%8B%A4%ED%8C%A8%EA%B0%80%20%EC%95%84%EB%8B%88%EB%8B%A4">요리 짜면 -물 싱거우면 소금 ---실패가 아니다</a> <a href="/tag/%EC%99%B8%EC%B9%98%EB%8B%A4%EA%B0%80%20%EC%A7%80%EC%B3%90%20%EB%B2%84%EB%A0%B8%EB%82%98%EC%9D%B4%EB%8B%A4">외치다가 지쳐 버렸나이다</a> </div> <a href="/tag" class="more">더보기</a> </div> </div> <div class="sidebar-3">  <div class="search"> <h2>검색</h2> <fieldset> <label for="search" class="screen_out">블로그 내 검색</label> <input id="search" type="text" name="search" value="" placeholder="검색내용을 입력하세요." onkeypress="if (event.keyCode == 13 ) { try { window.location.href = '/search' + '/' + looseURIEncode(document.getElementsByName('search')[0].value); document.getElementsByName('search')[0].value = ''; return false; } catch (e) {} }"> <button type="button" onclick="try { window.location.href = '/search' + '/' + looseURIEncode(document.getElementsByName('search')[0].value); document.getElementsByName('search')[0].value = ''; return false; } catch (e) {}">검색</button> </fieldset> </div>  <div class="count"> <h2>전체 방문자</h2> <p class="total"></p> <ul> <li><strong>오늘</strong></li> <li><strong>어제</strong></li> </ul> </div> </div> </div> </aside> </section> <hr> <footer id="footer"> <p class="copyright">DESIGN B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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