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아름다운 리듬 [스크랩] 글룩//알체스테 1막 `스틱스의 여신` - 마릴린 혼 하느님의 어린양 2012. 12. 10. 08:10 Gluck(1714~1787) Alceste (French version) Wq.44 (Act1) Divinites Du Styx 스틱스의 여신 Divinités du Styx, ministres de la mort, je n'invoquerai point votre pitié cruelle. J'enlève un tendre époux à son funeste sort, mais je vous abandonne une épouse fidèle. Divinités du Styx, ministres de la mort, mourir pour ce qu'on aime, est un trop doux effort, une vertu si naturelle, mon coeur est animé du plus noble transport. Je sens une force je vais où mon amour m'appelle, mon coeur est animé du plus noble transport. Divinités du Styx, ministres de la mort, je n'invoquerai point votre pitié cruelle. 테살리아에 있는 아드메투스의 궁전으로, 아드메투스 왕이 병상에서 임종을 기다리고 있다. 궁전 밖에서는 그의 백성들이 다가오는 왕의 죽음을 비탄해 하고 왕비 알체스테와 두 어린 왕자가 사령 에반더의 전갈을 받고 등장한다. 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아폴로 신전으로 모두들 떠나고 알체스테는 (위대한 군주여! 그대는 정녕 운명하시나 이까 Grands dieux! du destin) 라는 일종의 아리아 형 식의 노래를 부른다. 신성한 제물이 바쳐지고 엄숙한 춤을 추고 난 후에, 제사 장은 아폴로 신의 계시를 말한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아드메 투스 대신 죽는다면 왕은 소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충성스런 백성들은 그런 신탁에 놀라 울부 짖으면서도 알체스테만을 남겨두고 달아난다. 그녀는 이 오페 라의 정수인 장엄한 아리아 (스틱스의 신Divinit s du styx)을 부른다. 아리아를 부르는 가운데 그녀는 아드메투스가 없는 삶 은 견딜 수 없다고 신에게 말하고 바로 자신이 희생됨으로써 왕을 소생시킬 결심을 한다. Marilyn Horne, mezzo-sop Suisse Romande Orchestra Henry Lewis, cond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앙의 신비여 !!! '울타리 > 아름다운 리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차이코프스키 1840~1893 // 플로렌스의 추억 (0) 2012.12.10 [스크랩] Alan Maley(1931-199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0) 2012.12.10 [스크랩] 슈베르트//`음악에 붙임`(An die Musik) D.547 外 (0) 2012.12.10 [스크랩] 텔레만 /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현을 위한 협주곡 A 장조 (0) 2012.12.10 [스크랩]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Just Show Me How To Love You 외 (0) 2012.12.10 '울타리/아름다운 리듬' Related Articles [스크랩] 차이코프스키 1840~1893 // 플로렌스의 추억 [스크랩] Alan Maley(1931-199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스크랩] 슈베르트//`음악에 붙임`(An die Musik) D.547 外 [스크랩] 텔레만 /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현을 위한 협주곡 A 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