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마련한 인생길의 이정표를 읽을 줄 알아야
통계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할 수 없는 걸까요?
하느님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습니다.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시편 100, 2)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필리 4, 4)
하느님은 우리가 행복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이 인생길에 마련하신 이정표를 읽을 줄 모른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 「지금 행복하세요?」에서
기쁨을 추구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기쁨 앞에는 항상 장애물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참된 행복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주여! 이 마음을 ......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젊은이여, 신앙의 근본을 재발견하라!] YOUCAT으로 묻고 답하기 <6> (0) | 2012.11.26 |
---|---|
[스크랩] *** 기도는 착한 의지로 채워나가는 것 *** (0) | 2012.11.23 |
[스크랩] 기쁨으로 우리는 희망의 스승 (0) | 2012.11.19 |
[스크랩]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0) | 2012.11.17 |
[스크랩] Re:잘나가던 의사 겸 대학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사연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