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 임 |
연 피정 일요일 | ||
일 시 |
2010.6.18 일요일 |
장소 |
고성가르멜 수도원 |
5강 |
ㄹ. 자기자랑 하느님 앞에 감사기도도 자기자랑 자기과시 십일조 이웃 놀자고 꼬심 -같이 하지말자 심뽀
하느님 앞에 진정한 감사 기도 난 아무것도 없는데 그분께 감사 자기자랑 선행 자만 자랑으로 늘어놓음- 바리사이기도 -살기 쉽지 않음 욕심X 정직O 십일조 하느님께 바침---- 단 하느님 바라보지 않음 낮추어서 열심히 안 반겨주심-(예)- 요나단, 우리아, 에사오-- 카인의 재물 ---하느님 바라보지 않음 갈망하지 않음)0000 너무중요 키포인트 00000 나약한사람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게 한 것 하느님의 은총 죄인은 죄속에---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 (죄랑 상관없음) 비교-바리사이-세리
ㄴ.자기만족 ⇨ ㄷ.자기도취 ⇨ ㄹ.자기자랑순으로 넘어감 ⇨ ⇨ ⇨ 뿌리 EGO 바라봄
뿌리 EGO 깨닫는 순간 하느님 바라봄
| ||
5강 잘못된기도 |
ㅁ. 자기주장합리화 간절히 바라며 원함-자기의견 사로잡혀 청원기도 -시간 길어진 만큼 자기생각 더 굳어짐
옳은기도 -기도 할수록 유연성 -자기 하는대로 편해짐 (왕자연)--기도때 마다 마음을 녹임 하느님과의 접촉으로 사랑과 기쁨이 마음속으로 흘러 들어옴---- 흔쾌함 흔연함이 기도할 때마다 늘어남---아님 딴 짓
자기스스로 세뇌-기가 세어짐 기도 많이 하여 더욱 요지부동함 냉정하게 거절 ----의심해 볼 필요 있음 신념 소신은 죽어도 좋다 하는 자기 생각에만 갇혀 있는것
겸손 되이 이야기 함-하느님 지지해 줌 ---자기소신을 애기하지만 옳은 길이라도 굽힘(관용(Tololence) -왜? 진리는 영원하니까
참다운 소신 물 흘러가듯이 흘러감
하느님 향해 아집 주장 셈(봉헌) --성령으로 채워줌---원했던 곳 옳았던곳으로 되 돌아옴----오묘한 신비 |
'2010년강의 > 2010상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피정 금요일(1강) 강 유수 마리요한 신부님 -갈망 (0) | 2011.02.08 |
---|---|
연 피정 일요일---5 (0) | 2010.08.09 |
연 피정 -3일--6월월모임 (0) | 2010.08.09 |
연 피정 -2일 (0) | 2010.08.09 |
수녀님 종신서원식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