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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스크랩] 선과 사랑, 동정과 협조를 통해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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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이유

주는 행위가 우리의 영혼을 종교의 본질인 이타주의와 박애 정신에
결합시켜 주기 때문이다. 즉, 주는 행위가 우리를 물질과 속세의
사물들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로마 제국의 철학자 키케로는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할 때처럼
사람이 신을 닮은 때는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편협함과 이기심, 시기와 악의 때문에 야수로 타락하고
서로에게 늑대와 호랑이가 되지만, 선과 사랑, 동정과 협조를 통해
고 말했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천사가 피조물이면서도 창조자이신 하느님같이 되려고 해서 악마가 
되었고, 창조자이신 하느님은 피조물인 사람이 되어 사람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온전히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면서 희열을 느끼며 행복해하십니다. 
하느님을 닮은 인간도 자신을 타인에게 내어 주고 타인을 위해 희생
하고 봉사할 때 행복하도록 본질적으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Peter Schreier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해)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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