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이유 주는 행위가 우리의 영혼을 종교의 본질인 이타주의와 박애 정신에 천사가 피조물이면서도 창조자이신 하느님같이 되려고 해서 악마가 되었고, 창조자이신 하느님은 피조물인 사람이 되어 사람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온전히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면서 희열을 느끼며 행복해하십니다. 하느님을 닮은 인간도 자신을 타인에게 내어 주고 타인을 위해 희생 하고 봉사할 때 행복하도록 본질적으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Peter Schreier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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