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후의 소감
제 삶이 너무 복잡하여
주님께로만 가고 싶었습니다.
오롯하게 영혼에 모시고 싶습니다
그런 바램을
주셨습니다.
가장 신나는 방법으로
저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오롯하게
주님께만
몰입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주신 사랑
하는 모든 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눈물겨운 사랑
울 주님께
사랑을 올려
하늘높이
퍼져 나아가게
예수님 발 앞까지
*사형선고 받은 자로 십자가 질 맘 조금은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창에서 인간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을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는 것 처럼 가볍게
끌어 올려주셔 다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우리주님 삶 닮도록 언제나 눈물겨운 사랑 울 주님께 사랑을 올려
하늘높이
예수님 발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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