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님 승천 대축일>(5 <주님 승천 대축일>(5.17) -홍보 주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여라."(마태28,19-20ㄱ) '우리의 희망인 주님 승천!' 오늘 복음(마태28,16-20)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세상 구원을 위해 이 세상으로 파견되신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모두 마치시고 하늘로 오르신 것을 기념하는 '주님승천대축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홍보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떠나가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사도1,11) 예수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가십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반드시 떠나갑니다. 떠날 때가 참으로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상병 시인이 '귀천'이라는 시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내가 이 세상을 떠나갈 때, 소풍 같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참으로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오르신 천국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복음이 되려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이것이 복음화의 본질이며, 홍보주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복음화가 되는 것이 먼저이고, 내가 먼저 복음이 되는 것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홍보의 본질입니다. 말로만 하는 복음화와 홍보는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것들에, 곧 이 세상 떠나갈 때 결코 가지고 갈 수 없는 것들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천국을 그리워하면서 더 사랑하고, 더 나누고, 더 용서하고, 더 기쁘게 살아갑시다! (~1마카12,53) 이병우 루카 신부 |
| 제목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5.18)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16,33ㄴㄷ) '십자가는 승리의 길!' 오늘 복음(요한16,29-33)은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진 승리입니다. 십자가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파견하신 근본 이유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예수님 자신도 승리하시고, 우리도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십자가는 이기는 길, 곧 승리의 길'입니다. 본질은 드러나 있지 않고 감추어져 있습니다. 우리 본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믿음의 본심도, 사랑의 본심도 감추어져 있습니다. 감추어져 있는 믿음과 사랑의 본심이 고통 앞에서 다 드러납니다.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권고 13번 '인내'에서 이렇게 형제들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종들은 일이 뜻대로 잘 될 때는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지를 본인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뜻을 받들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이 자신을 반대할 때 그가 보여주는 그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통 앞에서 우리의 민낯이 다 드러납니다. 믿음과 사랑의 민낯이 드러납니다. 믿음이 약해진 사람들! 냉담 중에 있는 사람들! 성당에 잘 나오다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 아마도 크고 작은 고통 앞에서 넘어진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십자가는 승리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겪으신 십자가 고통보다 더 큰 우리의 고통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을 이겨내고 부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묵상을 해야 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을 믿고, 이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1마카13,30) 이병우 루카 신부 |
| 제목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5.19)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17,1) '순명!' 오늘 복음(요한17,1-11ㄴ)은 '예수님의 고별기도'입니다. 십자가 죽음이라는 예수님의 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기도하십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믿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먼저 예수님 당신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때가 되어 기다리고 있는 십자가 죽음을 잘 받아들임으로써 아버지와 당신 자신을 영광스럽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이들이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 자신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러 오신 분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는 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이 뜻에 순명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명'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순명하라고 부르셨습니다. 내 뜻대로 살지 말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라고, 이 뜻에 순명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오늘 독서(사도20,28-38)는 사도 바오로의 멋진 순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아 세상 복음화라는 하느님 뜻에 끝까지 순명한 사도 바오로의 멋진 신앙고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사도20,23-24) 우리도 하느님의 뜻에 순명합시다! 그래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해 드리고, 우리도 영광스럽게 됩시다! 이 순명이 바로 우리가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1마카14,15) 이병우 루카 신부 |
| 년피정이 20일까지지만 저희수녀님께서 예수승천축일에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18일에 35명수녀님들이 홍천기도의집에서대형버스로 마지막 가시는 길에 공동체와 함께하기위해 본원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19일8시 장례미사로 아름답게 보내드렸어요. 병원직원들.본당신자들과 우리수도공동체수녀님들~~~♡ 성당이4층까지 꽉 찼습니다. 신부심께서 서울에서 오시어 주례를 하셨어요. 강론 말씀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눈물을 흘리셨어요. 우리도 언졘가 가는길 ! 기쁨의눈물이였어요.천상병시인의 "귀천" 아름다운 시~~~ 소풍가는 길처럼ㆍ묘사한 아름다운세상을 표현한 시를 마지막 노래로 불러드렸어요.수녀님은 46년 수도생활중 간호사로서 병원에서 아프신 환자들을 돌보시고 수도회 부총장과 어려운 시기에 병원장을 하시면서 많은 어려움도 인내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훌륭히 해 내셨습니다.주님의 사명을 마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수녀님 위해 기도부탁드려요.-네 영원 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승천대축일에 귀천 하셨으니 참 아름다이 빛을향해 올라가셨겠습니다 읽기만해도 아름다운 삶입니다 우리 꼬모님 기쁘게 아름다운 삶으로 지금현재를 성령 충만으로 살아가기를 빕니다 느무 싸랑 싸랑 해요 |
| 제목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5.20)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17,11ㄴ) '두 유언!' 오늘 복음(요한17,11ㄷ-19)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당신의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요한17,11ㄷ.15ㄴ.17) 어제부터 내일까지 이어지는 복음(요한17,1-26)은 예수님의 고별기도로서, 예수님의 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도를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이신 것처럼, 제자들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제자들을 악에서 지켜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이 기도는 제자들이 하나가 되고, 악에 빠지지 말고, 진리인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되라는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오늘 독서(사도20,28-38)는 환난과 박해 그리고 투옥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때에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는 '사도 바오로의 유언'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그들에게 이렇게 유언합니다.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사도20,28) 오늘 복음과 독서는 예수님의 직무 대리자로서 사제직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제들을 위한 기도, 사제들에게 하시는 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도와 유언 앞에서 사제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봅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사제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마카15,14) 이병우 루카 신부 |
| 제목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5.21)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요한17,20) '하나가 되는 길!' 오늘 복음(요한17,20-26)은 예수님 고별기도의 마지막 부분으로, 예수님께서 '믿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고, 그리고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다음, 믿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시면서, 믿는 이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17,21ㄱ.22)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광이 무엇일까?' 저는 그것이 '십자가 죽음'이라고 묵상했습니다. '이 십자가 죽음이 믿는 이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길'이라고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하나가 되는 길'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 사랑의 결정체인 십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이 큰 사랑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예수님처럼 너를 위해 내 것을 내어놓는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이, 나의 육적인 것들이 시퍼렇게 살아 있으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온전하게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게 될 때, 우리는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고, 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가 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사도22,11ㄴ) 용기를 냅시다! 예수님 부활의 대전제인 십자가 사랑 안에 머물고, 나도 십자가 사랑이 됩시다! 성령의 힘으로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육적인 것들을 비워내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합시다! '이 부활이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1마카16,24) 이병우 루카 신부 |
| 성령강림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루가11,9이하 참조) "그러니 청하여라,찾아라,문을 두드려라" 우리는 중단없이 기도해야합니다.하루는 열심히 이튿날은 생략?아닙니다.조금씩 하드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기도해야합니다. "영과 진리로서 예배할 때가 온다"(요한4,14참조) 영은 성령이며 진리는 생명이신 예수님입니다. 내 영으로,내 기분으로,내 느낌으로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나 대신으로 기도하게 해야합니다(로마8,26) 숲속 길을 걸으면 재선충으로 죽어가는 소나무를 봅니다. 보기 흉하여 무서움을 느낍니다. 내 안에 재선충같은 악령의 씨앗이 침투할가 두렵습니다. 탐욕을 버리고 죄의 용서를 빌고 새 마음 새 영혼을 되찾읍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오소서 성령님, 악한 영 몰아내고 선한 당신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하늘에서 빛을 쏟아 내 마음 비추소서. 오소서 성령님, 구원과 영생으로 내 영혼 이끄소서. 오소서 성령님, 천상행복 주옵소서. 성령칠은,성령열매 듬뿍 받으시기 빕니다. 성령강림을 고대하며 ---우리의 희망인 주님 승천!' 2026년 신신부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마음모아 기도합시다.오소서 성령님, 하늘에서 빛을 쏟아 내 마음 비추소서. 오소서 성령님, 구원과 영생으로 내 영혼 이끄소서. 오소서 성령님, 천상행복 주옵소서. 성령칠은,성령열매 듬뿍 받으시기 빕니다. 성령강림을 고대하며-----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