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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세탁은 일상에서 방식에 따라 물 사용량과 전기요금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국내 가정에서 보편화된 드럼·통돌이 세탁기 역시 사용 습관에 따라 불필요한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① 무조건 ‘강력 코스’ 선택 
이불이나 작업복이 아닌 일반 세탁물에도 강력 코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해당 코스는 물 사용량과 세탁 시간이 모두 길어 일상 세탁에는 과도하다. 의류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② ‘추가 헹굼’ 습관화
세제가 남을까 우려해 추가 헹굼을 기본 설정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물 사용량만 늘어날 뿐 실질적인 효과는 제한적이다.

③ 소량 세탁을 자주 돌리기
“조금씩 자주”가 위생적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비효율적이다. 세탁기는 적은 양을 돌려도 물과 전기를 거의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횟수가 늘수록 요금 부담이 커진다.

④ 세탁기 과적재
반대로 세탁물을 지나치게 많이 넣는 것도 문제다. 세탁 효율이 떨어져 다시 빨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물과 전기를 이중으로 낭비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적정 용량은 통의 약 70~80% 수준이 권장된다.

⑤ ‘한 번 입으면 바로 세탁’
청바지, 외투, 니트 등은 매번 세탁이 필요하지 않다. 과도한 세탁은 물 낭비뿐 아니라 의류 수명을 단축시킨다. 착용 횟수와 오염 정도에 따라 세탁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⑥ 고효율(HE) 세제 미사용
드럼세탁기 등 고효율 세탁기에서는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세제를 사용할 경우 거품이 과도하게 발생해 헹굼 횟수가 늘어나고, 결국 물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한달에 한번 락스 소주잔 1컵 --돌리기  살균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