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부활 제6주일>(5.1 <부활 제6주일>(5.10)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요한14,15) '사도들의 뒤를 따라가자!' 오늘 복음(요한14,15-21)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요한14,15-17ㄱ) "내 계명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14,21) 어제 오전에 함안 대산에 있는 '대산성지성당 본당설립 50주년 기념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산성지는 '순교복자 제109위이신 구한선타대오'를 모시고 있는 성지입니다. 교구장이신 이성효 리노 주교님께서 미사 때 주님의 기도의 앞서 성 아우구스티노가 한 말을 언급하시면서 주님의 기도를 힘차게 노래하자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죽지 않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잘 사는 것'이다. 그러나 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원히 잘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잘 살기 위해서, 영원히 잘 살기 위해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것도 기쁘게. 영원한 기쁨을 희망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호자, 곧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를 그렇게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성령을 받고 체험한 제자들은 완전 대변신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사도들의 뒤를 따라갑시다! (~1마카10,54) 이병우 루카 신부 |
| 제목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5.11)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15,26ㄴ) '나의 다락방!' 오늘 복음(요한15,26-16,4ㄱ)은 지난 토요일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15,26-16,1) 예수님께서는 우리 신앙의 원형이십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구원의 길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몸소 세례를 받으셨고,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셨으며, 사랑의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침내는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호자, 곧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받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길을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박해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이제는 그들도 박해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기쁘게 복음이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이 생겨 났고, 복음이 예루살렘 교회 밖으로 퍼져 나가, 예루살렘을 넘어 아시아로, 유럽으로, 마침내는 온 세상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위로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사도1,12-14: 2,1-3 참조) 이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성령을 받도록 합시다! 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나의 다락방'에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1마카10,81) 이병우 루카 신부 |
| 저는 일년에 한번있는 대피정( 5월12일~ 20일까지 )에들여갑니다.그동안은 강론말씀과 영상이없겠습니다. 피정안에서주님을깊히 만 날수있는피정이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저도 가정의 평화와우리나라.전세계의 평화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네 울 꼬모님 물이 주인을 만나 붉게 변해 술이 되듯이 꼬모님도 예수님을 만나 마음이 붉게 변모되는 피정이 될 것입니다 ㅡ아멘 초대교회의 성령 강림을 체험하는 피정이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주여 저를 이끄소서 주여 저를 도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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