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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 -냉이국 근대국 들깨 미역국 아침식사 --

냉이된장국 -해독작용 간기능 강화 멸치육수에 된장 한스푼  간단 끓이면 한끼
들깨미역국이 있다. 흔히 생일에 먹는 음식으로 알려진 미역국은 5월처럼 환절기에 특히 유익하다. 미역은 요오드,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뼈 건강과 장 건강에 좋고, 들깨를 더하면 고소함은 물론 오메가-3 지방산까지 보충할 수 있다. 들깨는 몸을 따뜻하게 덥히고 건조한 기운을 눅여주는 작용이 있어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목이나 기관지가 불편한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쇠고기를 넣기보다는 참기름에 미역을 볶고 들깨가루를 풀어 담백하게 끓이면 속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국이 완성된다.


봄철 나른함을 이겨내는 데에는 쑥국도 빼놓을 수 없다. 쑥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지녔다. 특히 냉증이나 소화 불량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데, 5월까지는 갓 채취한 생쑥을 구할 수 있어 향이 진하고 풍미가 좋다. 주로 된장이나 멸치 육수와 함께 끓이는데, 달걀을 풀어 넣거나 두부를 추가하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다. 다만 쑥은 찬 성질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근대국 --철분보충 된장국 구수한국물 간단하게 끓여도 맛이 깊다--빈혈 식욕떨어진사람 
예전에는 된장국을 토장국이라 했지요
물에 된장을 풀고 철마나 나는 푸성귀를 넣어 끓이는
가장 보편적인 서민의 국물메뉴랍니다.  
 
토장은 된장에서 간장을 빼지 않은
우리네 재래 된장을 말합니다.  
 
토장의 용어 해설을 보면
메주에 소금물을 알맞게 넣어 으깬 후에 숙성시켜서
장물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장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막된장에 메주가루와 소금물을 가해서 염분을 농도를 조절해서
2-3개월 후에 먹는 것도 토장이라고 하지만
제가 아는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아
장맛이 진하고 끓일수록 구수한 향이 올라오는 맛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대에 달달한 호박을 넣어서 맛있게 끓인 토장국 한뚝배기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겠지요??  
 
 
 
근대호박토장국
재료; 근대400g 애호박1/2개 냉동바지락살100g 순두부(1팩)350g 대파1/2대 다시마 우린 물10컵
(바지락살양념)다진 마늘1작은술 맛술2큰술 국간장1작은술
(국양념장)된장2큰술 고추장1큰술 고추기름1큰술 소금1/3작은술
만드는법
1.근대는 큰 잎과 줄기를 분리해서 줄기의 끝부분을 잘라 길게 껍질끈을 없앤다. 적당하게 씼어 손으로 찢어 놓는다.
2.애호박은 반을 갈라 1.5cm 크기로 썰어 4등분 한다.
3.냉동 바지락살은 자연 해동을 시킨 후에 소금물에 헹궈 건지고 다진 마늘 맛술 국간장에 버무려 밑간을 한다.
4.순두부는 크게 숟가락으로 떠서 놓는다. 대파는 어슷하게 편 썰기한다.
5.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바지락 밑간 한 것을 놓고 볶다가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체에 된장 고추장을 풀어서 끓인다.
6.5에 근대 애호박 대파를 넣어 센불에서 10분 약한 불에서 30분을 끓인다.
7.6에 순두부를 넣은 후에 소금으로 모자란 간을 맞춰 한소끔 우르르 끓여 완성한다.  
 
 
1. 90세 장수의 비밀, 아침 식사에 있다
아침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에너지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특히 90세 이상 장수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한다는 점입니다.
의사들은 “아침 한 끼만 잘 챙겨도 혈당, 혈압, 면역력, 두뇌 건강, 장수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2. 의사 추천! 초간단 건강 아침 식사 4가지
1) 오트밀+계란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오트밀과 완벽 단백질 식품 계란의 조합은 포만감,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관리에 탁월합니다.
오트밀에 각종 채소, 계란을 넣어 죽처럼 끓이면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토마토 계란 볶음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계란의 단백질, 비타민이 만나 항산화, 면역력, 두뇌 건강, 혈관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간단하게 토마토와 계란을 올리브유에 볶아 소금으로 간하면아침 식사로 든든하고 속도 편안합니다.

3) 연두부 계란찜

연두부와 계란을 섞어 부드럽게 찜으로 만들면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칼슘·비타민이 풍부해
노년층,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도 최고의 아침 메뉴입니다.
4) 그릭 요거트 볼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견과류, 삶은 계란을 곁들이면
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단백질까지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혈당 안정, 장 건강, 포만감, 두뇌 건강에 완벽한 조합입니다.


3. 요리법
오트밀+계란 죽

오트밀 30g, 계란 1개, 다진 채소(애호박, 당근, 양파 등), 물 250ml
팬에 오일 두르고 채소 볶은 뒤 오트밀, 물, 계란을 넣고 10분 끓이기
소금, 참치액, 참기름, 김가루, 쪽파로 간

토마토 계란 볶음

방울토마토 한 줌, 계란 2~3개, 올리브유, 대파, 소금
대파 볶아 향내고, 토마토 넣어 익히고, 계란 스크램블 후 섞어 마무리

연두부 계란찜

연두부 1컵, 계란 2개, 물 100ml, 소금, 참기름, 식초 약간
재료 섞고 전자레인지 3~5분 또는 중탕으로 부드럽게 익히기

그릭 요거트 볼

그릭 요거트 1컵, 블루베리·딸기·바나나, 견과류, 삶은 계란
과일·견과류·계란을 곁들여 한 그릇에 담아내기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소금·후추, 꿀 약간 추가 가능


4. 건강한 아침 습관을 위한 식단·운동 팁
식단 팁
아침엔 식이섬유(채소, 오트밀), 단백질(계란, 두부, 요거트),
항산화(베리류, 토마토), 좋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을 꼭 챙기세요.
전날 저녁 미리 재료를 손질해두면 아침 준비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됩니다.

운동법
아침에 5~10분 가벼운 스트레칭, 맨몸 근력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플랭크 등)
출근길 10분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기
식사 후 가벼운 산책으로 혈당 관리, 활력 충전


5. 오늘의 한 끼가 내일의 활력을 만든다
9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아침 한 끼를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오트밀+계란, 토마토 계란 볶음, 연두부 계란찜, 그릭 요거트 볼
이 네 가지 초간단 메뉴로
혈관, 장, 두뇌, 면역력, 에너지까지하루의 건강을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작은 실천이 평생의 활력을 만들어줄 거예요!
상추겉절이 만들기--- 재료상추 350g, 양파 1개, 쪽파 10줄🧂 양념진간장 1숟갈, 국간장 1숟갈, 매실청 2숟갈, 다진마늘 1숟갈, 설탕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참깨 2숟갈

상추샐러드--재료상추 100g, 돌나물 100g, 양파 반개, 파프리카 반개🥫양념참깨 2숟갈, 진간장 2숟갈, 다진마늘 1작은술, 레몬즙 2숟갈, 알룰로스 2숟갈, 참기름 2숟갈07:59
상추전--- 재료상추 120g, 깻잎 15장, 양파 반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건새우 한줌🧂

양념--튀김가루 5숟갈, 전분가루 3숟갈, 물 100mL, 참치액 1숟갈, 소금 한꼬집✔ 모든 식재료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맛소금2 마늘가루2 후추1-----고기, 버섯 에 뿌려 구워먹으면 맛이 절로절로 
부추김치 --- 200g  양파  1개 당근 30g  실대파 2개 *양념* 생멸치젓 2수저 진간장 2수저 매실원액 2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까나리액젓 1수저 고추가루 5수저 통깨 
귀리밥 + 달걀장 반찬 조합은 포만감과 영양의 정석입니다
귀리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좋고, 일반 백미보다 훨씬 포만감도 오래 가요. 백미와 3:1 비율로 섞어 밥을 지으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기에 달걀을 반숙으로 삶아 진간장, 마늘, 양파, 청양고추 넣은 간장장에 하루 정도 절여내면, 달걀장 반찬 하나로 밥 한 그릇은 뚝딱입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반찬으로도 충분해 부담도 줄어들어요.
고기 없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 조합이에요.
대접 못 받는 된장국, 사실 건강식으로는 빠지면 안 되는 메뉴입니다. 특히 시래기나 애호박, 두부, 버섯 같은 재료를 넣어 끓이면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까지 골고루 챙길 수 있어요. 끓이는 법도 간단하죠. 다 시마 육수에 된장 풀고 재료 넣어 끓이기만 하면 끝인데, 이 국 하나로 장 건강부터 혈압 관리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짜지 않게 끓이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 톡 떨어뜨려 주면 향도 고소하고 입맛도 좋아져요.
생선구이 하나만 더하면 남편 밥상 완성입니다
건강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채소만 먹일 수는 없어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꼭 포함돼야 해요.
특히 고등어,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을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간단하게 구워내면 혈관 건강, 두뇌 기능, 중성지방 관리까지 도와줍니다.
고기보다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식사 만족도도 높아요. 미리 간장, 마늘, 생강 넣은 양념에 살짝 재워두면 비린내도 잡히고 입맛도 확 살아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