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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채소-전자도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러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electron stealer는 손상을 일으키고, PH는 0-6.9이며, 산성이고, 자유라디칼이고, 양극이고, 파괴적이며 원자적으로는 왼쪽으로 돈다. 

모든 질병은 신체가 산성일때 발생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의 진정한 의미는 모든 질병은 신체의 전압이 낮거나 전자파가 강할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알칼리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 알칼리화하려면 전자가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전자가 부족다면 세포는 죽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활성산소는 전자가 부족한 분자이다. 활성산소가 세포에서 전자를 훔치면 세포는 손상된다. 
항산화제는 전자를 방출할수 있는 분자를 말한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데 이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전자도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러하다. 
우리는 건강과 자연치유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언제나 새로운 세포를 만든다. 그런데 새로운 세포를 만들려면 -50미리볼트의 전압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타액과 소변의 PH는 세포PH보다 0.8PH가 낮다. 소변  PH는 세포주변 체액의 전압을 대략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정상일 경우 두 수치는 모두 PH가 6.5이다. 6.5에 0.8을 더하면 PH는 7.3이 된다. 이 7.3은 -20미리볼트에 해당한다. 

나의 엄지 손가락을 생각해 보자. 나의 엄지손가락은 지금 -25미리볼트의 전압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홍색이고 촉감도 좋고, 잘 작동한다. 지금 망치로 엄지손가락을 두드렸다. 손가락이 발갛게 부어 오르고, 뜨겁고, 맥박처럼 쿵쿵거리는 통증을 느낀다. 이때 전압을 재어보니 -50미리볼트다. 이 -50미리볼트는 망치로 손상된 세포를 대체할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전압이다. -50미리볼트에서는 혈관이 확장되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등의 원료물질이 주변으로 방출된다.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하여 이러한 원료물질이 필요하다. 또한 이 원료물질들은 새로운 세포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도  -50미리볼트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망치로 손상된 세포를 대체할 만큼 충분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지면 엄지손가락은 정상이 된다. 이때 엄지손가락의 전압은
 -25미리볼트이다
만약 손상된 세포를 대체할 만큼의 충분한 세포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즉 전압이 -25미리볼트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가령 -10미리볼트에서 머물고 있다면 병은 만성적으로 경과를 밟는다. 치유는 없다. -50미리볼트와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원료가 없어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지 못한다면 치유란 없다. 
업지 손가락의 손상이 만성적으로 진행하면 손가락이 계속 아프고 하얗게 변하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질병은 항상 낮은 에너지레벨이다. 만성질환은 -50미리볼트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고서는 치료될수 없다. 그리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새로운 세포를 손상시킬수 있는 독소나 감염을 제거하는데 재료가 필요하다. 원하는 모든 약을 복용하고, 원하는 만큼의 수술은 할수 있지만 -50미리볼트의 에너지와 여러가지 재료가 없다면 만성병은 치유될수 없다. 

-50미리볼트의 에너지와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료가 없으면 건강을 유지할수 없고, 노화와 만성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부상으로 부터도 회복될수가 없다. 

치료를 위해 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치유를 위해서는 새로운 능력있는 세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려면 에너지와 건강한 식단이 필요하다. 또한 세포를 손상시키고 비만을 유지하는 독소를 체태에서 제거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새로운 세포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로써 또  해독기능을 위하여 이 둘을 겸비하고 있는 해독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본원에서는 하늘의 파란색에너지 즉 해독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패취를 사용할때는 해독에너지를 전사시켜야 한다. 전사시키고 시키지 않고는 효과에 차이가 많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의문이 생긴다.
 1. 세포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얻을까? ---
2, 세포는 어떻게 에너지를 저장할까? ---
3, 에너지가 떨어져서 아플정도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4. 장의 에너지는어떻게 측정할까? ---
5. 측정해서 에너지가 낮을때는 어떻게 할까?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종합해서 말허면 통증은 비정상적인 에너지상태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상황의 종합품이다. 

물컵에 물을 붓고 산소를 계속 불어넣으면 물에 녹는 산소의 양은 물의 에너지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많으면 많게, 적으면   적게 된다. 
우리 몸은 75%가 물이다. 따라서 우리 몸에 에너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산소가 세포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세포에는 지방산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크렙스회로라고 불리는 일련의 화학반응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최종결과는 ATP라는 충전식베터리이다.

산소가 공급될때는 지방산단위당 38개의 ATP가 만들어지지만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 1 단위당 2개의 ATP분자만 생산된다. 따라서 에너지가 떨어지고 산소수치가 감소하면 충분한 에너지를 얻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 

산소감소의 또 다른 문제는 감염이다. 우리 몸에는 1조 마리의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산소기 충분히 있으면 활동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산소의 수치가 떨어지면 미생물들이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주로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세포를 분해한뒤 그 영양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즉 미생물이 이런 식으로  살아가면 세포가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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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미생물들이 생존을 위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세포를 분해시키고 그 세포분해물질을 양분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편도선에 연쇄상구균이 감염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이 연쇄상구균이 생성하는 소화효소가 혈류로 유입되어 세포를 분해하여 심장판막을 손상시킬수도 있고, 관절을 손상시킬수도 있다. 사실은 신체 어느 곳에서나 이와 같은 현상은 나타날수 있다. 
담낭에 에너지가 낮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담낭이 아프고, 유지할수 있는 산소의 양이 즐어들어 신진대사가 비효율적으로 되고, 미생물들이 활발하게 되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담낭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들은 다른 곳에도 유입되너 심지어는 뇌손상도 일어날수 있다. 대장, 부비동, 또는 기타부위에 감염되어 이들이  자가면역기전으로 인해 손상될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은 단순히 균의 먹이가 될 뿐이다. 에너지가 낮아져 산소가 낮아지고 이생물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저의 경험으로는 자가질환중 루프스, 류마티스, 갑상선질환등에서 에너지의 교정으로 증상도 사라지고 ANA의 검사결과도 상당히 개선되었음을 몇차례 경험했다. 

이러한 상태에서 에너지가 더욱 감소하게 되면 반드시 암이 발생한다. 

현대의학에서는 혈액이 무균이라고 한다. 이는 세포막을 가진 박테리아만이 페트리접시에서 번식하기 때문이다. 세포막이 없는 미생물들은 번식할 수가 없다. 

그러나 고성능 현미경으로 혈액을 관찰하면 많은 미생물들을 쉽게 관찰할수 있다. 이들은 세포막이 없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산소수치가 떨어지고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면 즉 소화효소가 축적되면 이러한 미생물들이 구형에서 막대형, 효모형, 그리고 마침내는 균사를 가진 곰팡이로 변하는 것을 볼수 있다. 수년전 암이 곰팡이약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세상이 덜썩 한 적이 있었다. 아마도 이것이 근거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혈액에서 진균유사형태가 발견된 것과 종양발생의 연관성은 1840년경에 보고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미생물학자들과 종양학자들은 이러한 형태의 존재를 부인해 왔지만 "에르고놈"이라는 독일 현미경의 개발로 부인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현미경은 15000배에서 40000배 까지 확대할수 있으며 살아있는 바이러스까지 관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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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에너지를 획득하는데는 많은 경로가 있다. 그러니 현대문명은 이 루트의 대부분을 제거해 버렸다. 

땅속의 물이 알카리물일때는 그 물에는 에너지가 들어 있다. 이 물은 우리 건강에 도움읻 된다 그러나 이 물에 염소나 불소를 첨가할 때는 에너지가 소실되고 만다. 

물을 조사할때는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하면 약간 부정확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전압으로 에너지를 체크해 볼수는 있다. 물에 전압계를 넣어 마이너스 전압을 나타내면 그 물에는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고, 플러스전압을 나타내면 그 물에는 에너지가 없는 물이다. 
가공되지 않은 음식에는 에너지가 존재하지만 가공된 음식에는 에너지가 없다. 우리는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섭취하게 몸이 조성되어 있다. 가공음식을 먹으면 인체는 소화나 대사를 위하여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받던지, 아니면 내부에 있는 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한다. 즉 가공식품을 먹으면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지구는 커다란 전자석이다. 당신의 에너지가 지구보다 낮다면 당신이 맨발로 걸으면 지구의 에너지가 당신에게로 흘러 들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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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크리스탈을 펜치로 누르면 에너지가 발생된다. 이를 압전효과라고 한다. 인간의 근육은 압전 크리스탈이다. 따라서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는 에너지가 생성된다. 동시에 근육은 충전식 배터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육을 움직이면 근육배터리가 재충전된다. 운동은 신체가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방법이다. 

두개골내부와 척추아래에는 펌프가 있는데 이 펌프가 작동할때마다 몸속에서는 에너지가 급증한다. 따라서 인간은 햇볕아래에서 운동을 하고, 우물물을 마시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물을 먹고, 손이나 발로 땅을 집고, 가족을 껴안고, 흐르는 물속에서 낚시를 하고. 빗속에 서서 빗물을 맞고 하는 동작들은 모두 에너지를 얻는 행위이다. 
-우리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인체가 에너지를 빼앗기는 행등들은
 1, 산성수를 마신다. 2. 탄신음료를 마신다. 3. 카페인 4, 알콜  5, 조리된 음식
  6, 가공음식 7, 포옹. 환자를 만지는 의사 8. 움직이는 공기

세포는 어떻게 에너지를 저장할까? 세포막은 인지질이라는 서로 반대되는 지방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특이한 지방은 두개의 다리가 있는 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은 에너지를 전달할수 있고, 다리는 에너지를 전달할수 없다. 세포막은 두 도체가 절연체로 분리 되어있으므로 일종의 커패시티(콘덴서)이다. 동시에 세포막은 액정이다. 액정이란 액체고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인지질의 다리는 특정한 에너지가 있으면 열리고, 에너지가 없으면 닫힌다. 닫히면 빛이나 물이나 기타 분자들이 통과할수 없다. 

-반도체-
탄소, 실리콘, 게르마늄원소를 반도체라고 한다. 이 원소들은 최외각전자를 4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원자는 다른 4개의 원자와 격자라는 멋진 결정구조를 형성할수 있다. 우리는 탄소격자를 다이아몬드라고 부른다. 이 원소들은 자유전자가 없어서 절연체인데, 이들에 불순물을 첨가하면 반도체를 만들수 있다. 불순물을 첨가하는 것을 도핑이라고 한다.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   오랜  시간동안   간이  안좋아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몇일전  몸이  안좋고  컨디션이  바닥이었어요  원장님이  새로나온  패치를  몸에  붙여  몇일  치료하셨는데 몸이  훨씬  가볍고  좋아졌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