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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보습제 사용법-빈도수를 늘리는 것

겨울철 건조함은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건조함을 개선하기에 이런 습관은 좋지 않은 습관인데요. 그렇다면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는 보습제를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1. 보습제 개수를 줄이고 효과 좋은 것으로 선택
 보습제 개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피부에 엘저리를 유발할만한 물질의 노출이 많아지고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의 개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수를 늘리기 보다는 바르는 빈도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2. 개인의 피지 상태, 외부 환경에 따라서 바르기
보습제를 나한테 맞는 것이 한가지가 결정되어서 이것을 평생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 상태, 외부환경에 따라서 적절하게 유분기가 더 있는 제품으로 바꿔 준다거나 덜한 제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 1도당 피지 분비율이 10%씩 증가하는데 피지 분비가 많이 증가된 상태에서 똑같은 기름막을 덮는다면 트러블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온도뿐 아니라 습도에 의해서도 유분기를 결정하는 피지양이 영향을 받기도 하고 먹는 음식 등에서도 피지양은 변화합니다. 다라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습제를 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3.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을 바르기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은 물을 끌어당기는 아주 좋은 함습제입니다. 기존의 고분자량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을 아주 잘게 쪼개어 피부 안쪽까지 흡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앰플 타입의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을 권장하는데 앰플 타입은 유분기가 최대한 적게 하며 수분함량을 늘려서 피지 발달이 많은 즉, 유분기가 많은 사람에게도 모공 막힘이 없이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도록 하며 로션이나 크림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