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식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패션 후르츠(백향과)️ 8월
하느님의 어린양
2024. 8. 13. 06:05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패션 후르츠(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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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인 패션후르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제 제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패션후르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꼭 놓치지 마시고 드셔보세요!! |
1️⃣ 백향과의 맛 가장 중요한 맛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백향과는 100가지의 향과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씨까지 씹어 먹는 맛이 일품이며 신맛이 느껴지다가 점점 달콤한 맛이 나는 중독성이 강한 과일입니다. |
2️⃣ 백향과의 효능 백향과에는 우리 몸에 좋은 물질이 정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1. 비타민 다량 함유 2.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 3. 풍부한 섬유질, 장 건강,눈건강 4. 암 예방에 탁월, 심장에도 좋음 5. 노화방지, 피로 회복 효과 6. 임산부 건강 --엽산풍부 7.강력한 항산화 및 항균 작용,. 풍부한 식이섬유와 각종 무기질,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숙면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각만 깨우는 게 아니라 몸의 열정(passion)도 살며시 눈뜰 것 같다. 3️⃣ 백향과 제철시기 백향과는 6~8월만 먹을 수 있고 청은 1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4️⃣ 맛있는 백향과 고르는 법 신맛 즐기고 싶다면 주름 생기기 전 섭취 하시고 신맛 싫은 분들은 주름 생길 때까지 실온 숙성 후 먹으면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 큰 상처가 없는 것 (작은 상처는 문제 X) - 색의 짙고 옅은 정도가 적은 것 - 껍질에 윤기가 있는 것 - 무게가 있는 것 |
5️⃣ 백향과 보관법 실온에서 후숙한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오래 보관하려면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
6️⃣ 백향과 먹는 방법 꼭지 자르고 씨를 둘러싸고있는 속을 숟가락으로 많이 저어 먹거나 (맛있음 새콤 ) 과일청을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껍질은 채썰어 차로마심 --두꺼워 술잔으로 활용해도 좋음 |
과일청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하니 따라해보세요! 7️⃣ 백향과 과일청 만드는 법 긁어낸 과육에 1:1비율로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용기에 담아 주면 끝입니다. 만든 당일에는 실온에 놓고 한 번씩 섞어 설탕을 녹여준 뒤 다 녹으면 냉장보관 하여 더욱 달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탄산수에 섞으면 패션후르츠 에이드 가능합니다!! |
1. 상큼한 맛과 향. 신맛과 단맛이 교묘하게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을 냈다. 석류처럼 입안에서 알맹이가 톡톡 터지며 씹혔다. 탱자의 맛과 향도 느껴졌다. 사과와 바나나의 맛과 향도 묻어났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맛과 향이 살아 있었다. 2.수확의 편리함. 따로 품을 들여 딸 필요가 없었다. 진녹색의 과일이 흑적색으로 변하면서 익으면 절로 떨어졌다. 바닥에 떨어 진 과일을 줍기만 하면 됐다. 껍질이 단단해 눈에 띄는 상처도 없었다. 3.노지의 수확량이 많다는 점이었다. 열대지방에서 나는 과일이기에 으레 시설에서 재배할 것으로 생각했다. 선입견이었다. 여 름에 노지에서 잘 자랐다. 열매도 더 많이 열렸다. 우리 땅에서도 잘 자라는 열대과일이었다. 4.덩굴식물인데 다년생이라는 사실도 놀라웠다. 첫 해보다는 2년째, 그 보다는 3년째 수확량이 더 많다고 했다. 가격도 괜찮았 다. 적은 비용으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 -- 가격은 개당 1000원을 웃돈다. 적은 비용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
백향과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초 노지 2000㎡에 먼저 심었다. 들은 대로 노지에서 잘 자랐다. "과일 튼실해요. 수확량도 많고요. 노지에서 11월 초까지는 수확할 것 같아요. 생산비 부담이 없는 셈이죠." * 과즙을 빵에 넣거나 주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어서다. 껍질을 잘게 썰어 차로 만들어 마셔도 괜찮다. |
그 껍질도 설탕에 재워놓자. 설탕이 모두 녹을 때까지 재워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넣고 한소끔 끓여 차처럼 마시면 향이 아주 좋다. 패션프루트는 우리 몸에 들어가 강력한 항산화 및 항균 작용을 한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각종 무기질,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숙면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각만 깨우는 게 아니라 몸의 열정(passion)도 살며시 눈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