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과 비움 /독서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가족의 웃음
하느님의 어린양
2022. 5. 2. 06:06
가족의 웃음
'웃음'도
실천이 문제이다. 희로애락이 번갈아 일어나는 인생길을 걷다보면 늘 웃으면서 살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늘 웃음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여러 면에서 웃음을 잃기 쉬운 상황입니다. 굳어진 얼굴이 좀처럼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웃어야 합니다. 특히 가족끼리는 서로 더 많이 웃어야 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그 웃음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방긋방긋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