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느님의 후회 --안명옥 주교님 금경축 강론
하느님의 어린양
2025. 6. 26. 21:59
하느님의 후회 자신이 하신 일에 대해 아차하고 후회하신다.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말씀 창조 기뻐하시고 악을 범하고 죄 범함 생각과 뜻이 악하기만 한 것 사람 만든 것 후회 마음 아파하심.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세상 타락 폭력으로 가득 차다 인간도 타락한 길 걷고 있고 인간을 멸망 시키기로 결심 권력 욕망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 하느님-- 인간의 세상 바라보심 후회 권력에 대한 욕망 팽배 성공하고 싶어하고 성공 탐욕 욕망 채우기 위해 권력 사용하는 곳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서 살아가고 있다. 분리-- 분열--- 불목--- 반복--- 일치 되지 않음--- 소통 불가능 하느님께서는 권력 힘 포기 하느님의 힘을 포기하시고 아기 힘없는 아기로 태어나심 돌봐주는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시고 육화가 강생의 신비, 의존하는 자. 완전한 무력함 자신을 비우시고 권력이 없는 아기의 모습으로 인간이 되심 아기예수님의 탄생의 핵심. 권력은 없으나 능력이 참으로 많으신 분 무력함의 능력 소명. 세상 세상은 권 력 유혹에 시달리고 꿈이 되어야 함. 하느님과 함께 기도하고 있는 이 순간 순간 세상을 바라보면 곳곳에 전쟁 싸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늘어남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각자의 도움이 필요. 도움을 주면서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 나누지 않으면 이웃에게 다가갈 수 없다 복 --- 개 한마리 닭 한 마리 꿈틀거리는 벌레 잡아먹기 위해 온 힘 개와 닭 싸우고 헐뜯고. 피로 덮일때까지 싸우다가 헤어짐 나눔이 없기 때문 평화 나눔이 따라오면 결과는 평화 쌀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얻게 되는 평화 이웃과 나눌 것이 없을 정도. 찾아보면 사용하지 않고 구석 수두룩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평화 선물 평화를 이룰 줄 알아야 함 에덴동산 ---동쪽 에덴 동산 하나 꾸미시고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 온갖 나무 언제나 따먹을 수 있다. 생명나무와 선악과. 죽음을 들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한 짐승 뱀 여인 아담 화 가심 가인 아벨 --- 홍수가 그치고 하느님과 너와 계약을 맺는 모습. 복을 내리시며 받아들이고 있네 하며 서로 도우면서 사랑하라고 보내주신 것 아벨 양치기 형 카인 농부 ---동생 아벨 제물기꺼이--- 들판으로 가자 살인 일장에서 십절 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후회하실 정도의 사건들 일어남 이런 사건들 후회하시면서 두 가지 처방 1.사람들을 쓸어버리기 2.방주 노아의 홍수- 사람들의 수명을 120년으로 대폭 줄임 아담 930년 셋 912년 에노스 905년 에녹 365.년 살고 하늘로 올리심 너무나 사랑하셔서 데리고 산다. 다시는 홍수로 멸망하지 않고 또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무지개 구름 사이의 하늘과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지 하느님과 땅 위에 사는 생물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계약 기억하면서 노아와 약속 기억 말씀에 따라 약속을 지키고 살아야 할 것. 홍수 노아 ----방주 만듬 심부름 성실하고 본 일이~~~ |
성부 창조 구원 이집트 성자 바른길 참된 길 성령 때가 되었을 때 아드님 하느님이 말씀 구원역사를 통해 몸소 사람이 되시어 세상의 인간을 구원하셨다. 영원하신 하느님 계시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모습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줌 하느님 한 분 성부 성자 성령 새위격 하나로서 일치를 이루심 초월적 존재 피조물을 위해 몸소 십자가 지심. 살아나셨고 희망의 문 드러냄 세위격 역사에 드러냄 성령--- 소통과 일치의 성령 하느님 신비 단 한 톨이라도 깨닫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삶 일 세상극과 달리 보이지 않게 안계신 것처럼 존재 놀라운 깨달음 없이 계시는 분 존재 방식 초월적 존재 닮은 존재로서 닮아감 죄를 짓고 하느님과 일치 서로 소통이 죄 없으시다. T없다 그 거룩하다 깨끗하다. 이성과 논리 를 초월하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