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4.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운동, 음식, 심호흡
하느님의 어린양
2025. 5. 21. 07:20
인간은 햇볕아래에서 운동을 하고, 우물물을 마시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물을 먹고, 손이나 발로 땅을 집고, 가족을 껴안고, 흐르는 물속에서 낚시를 하고. 빗속에 서서 빗물을 맞고 하는 동작들은 모두 에너지를 얻는 행위이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주기율표에서 보면 탄소, 규소, 게르마늄이 한기둥에 있고, 그 옆기둥에는 질소, 인, 비소가 있고, 왼쪽기둥에는 붕소, 알루미늄, 갈륨이 있다. 비소와 인은 각각 최외각전자가 5개이다. 탄소, 실리콘 또는 게르마늄 격자에 이 두가지중에 하나를 넣으면 4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격자에 전자가 하나씩 더 생긴다. 이 여분의 전자는 이동하면서 절연결정을 반도체로 만들어 전류가 흐르게 한다. 이 반도체는 음전하를 띠기 때문에 N형이라고 한다. 탄소 실리콘, 또는 게르마늄결정에 붕소나 갈륨을 첨가하면 다른 종류의 반도체가 된다. 붕소와 갈륨은 최외각에 3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탄소, 실리콘, 또는 갈륨이 결합하면 격자에 정공이 생성된다. 이 정공은 전자를 찾아 이동하며 , 지나가는 전자를 받아들인다. 이렇게 하여 P형 반도체라고 하는 양전하를 띤 반도체가 생성된다. N에서 P로 전류는 흐르지 않는다. 음극과 양극반도체를 서로 마주 보게하면 다이오드가 된다. 다이오드의 독특한 점은 전류를 한방향으로만 흐르게 한다, 구리와 같은 도체는 전류가 양방향으로 흐른다. 배터리와 같은 전압원은 +를 N과 연결시키고, -를 P와 연결시키면 이런 반도체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배터리의 구조를 -를 N과 연결시키고, +를 P와 연결시키면 전류가 다이오드를 통해 흐르게 된다. -트랜지스터- 반도체를 두개 대신 3개를 사용하면 트랜지스터가 된다. 이는 N-P-N이나 P-N-P로 사용할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으로는 N -P-N을 사용하는데 이는 실리콘시트에 이것을 사용하면 칩을 만들기가 쉽기 때문이다. 트랜지스터는 일반적으로 전류의 흐름을 차단하여 스위치와 같은 역활을 한다. 또 중앙층에 전압을 가하면 증폭기역활도 할수 있다. 그러므로 작은 전류로 큰 전류를 켜고 꺼고 할수 있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N-P-N트랜지스터는 증폭기로 작용할수 있다. 세포막의 인지질은 다름아닌 트랜지스터이다. 그 중에서도 N-P-N타입이다. 세포막의 인지질은 트랜지스터의 마이크로칩처럼 작용한다. 수천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할수 있는 실리콘 조각을 실리콘칩이라고 한다. 트랜지스터가 스위치역활을하면 게이트를 만들수 있고, 이 게이트를 사용하면 마이크로 프로세스칩을 만들수 있다. 1895년 니콜라 테슬러는 동조회로 또는 공진회로를 발명했다. 회로란 커패시티와 코일이 병렬로 연결된 것이다. 병렬로의 연결은 각 부품들이 정사각형에 위치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커패시티(C)는 전자를 저장하고, 코일은 인덕턴스(L)를 제공한다. 이를 LC회로라고 한다. 병렬동조회로는 라디오등에서 송신기와 수신기의 한회로에서 다른 회로로 공진에너지를 결합하는데 시용된다. 이것은 세포막과 말초세포골격이 에너지를 세포와 세포내로 결합하는데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세포막은 서로 반대되는 두층의 지방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층이 축전지역활을한다. 세포막 바로 아래에는 말초세포골격이라고 하는 단백질미로가 있고, 이 두층은 병렬로 연결되어 있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RC회로는 당좌예금계좌와 저축예금계좌와 매우 유사하게 작동한다. 현금은 회로로 들어오고 저항은 수표, 커패시티는 저축예금계좌라고 가정하자. 현금이 들어오면 당죄예금 계좌 를 통해 여러가지 항목으로 돈이 지츨된다. 그리고 남은 현금은 저축 계좌에 이체된다. 지출할 현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저축에서 일부를 꺼내 당좌예금 계좌 계자로 이체하여 지출한다. RC도 마찬가지다. 전자가 회로와 저항기(세포주변 세포골격)을 통해 에너지가 세포로 흐르도록하여 세포가 기능을 수행할수 있게 한다. 신경주위게에 많은 에너지가 전달될때 그 에너지가 세포의 필요량보다 많으면 초과분은 축전지(세포막)에 저장된다. 세포에 염증이 생기면 부종으로 인해 세포가 전달체게로 부터 어느정도 고립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전달할수 없다. 따라서 세포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세포막에 저장된 에너지로 작동해야 한다. 따라서 세포에 들어온 에너지는 테슬라 RC회로에 의하여 제어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직렬동조회로는 안테나를 전기적으로 늘리거나 짧게하여 안테나의 길이가 수신파의 길이와 일치하도록 하는데 사용된다. 예를들어 라디오방송국은 각각 다른 주파수 또는 파장을 출력한다. 길이가 정확히 같은 파동을 사용하면 라디오 신호의 에너지가 흡수되어 라디오에서 해당방송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해당지역의 모든 라디오방송을 청취하려면 각 방송국마다 파장을 맞추어야 한다. 신체에서는 세포외액(인피던스)과 장기(커패시티)가 직렬로 연결되어 직렬튜닝회로를 구성한다. 이제 우리는 세포막이 세포의 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이 다운되었을때 운동은 철저히 하지않더라도 꼭 해야만 한다 인간은 햇볕아래에서 운동을 하고, 우물물을 마시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물을 먹고, 손이나 발로 땅을 집고, 가족을 껴안고, 흐르는 물속에서 낚시를 하고. 빗속에 서서 빗물을 맞고 하는 동작들은 모두 에너지를 얻는 행위이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세포가 사용할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은 커패시티이다. 주변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세포의 기능을 제어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스이다. 즉 물질이 세포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나가게 하는 액정이다. 이것 모두 다른 세포와 통신을 할수 있게 하는 테슬라 공진회로덕분이다. 모든 세포는 -20에서 -25미리볼트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세포가 자기 복구를 해야 할때는 에너지가 50미리볼트로 증가한다. 이것은 세포막/말초세포골격 공명회로에 의하여 제어된다. 이러한 공명에 필요한 에너지는 세포막 지방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은 세포가 -20미리볼트에서 작동하고, -50미리볼트에서 자가복제하는데 대단히 증요하다. 적절한 양의 좋은 지방이 없으면 세포막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따라서 세포도 제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세포는 자주 재생산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좋은 지방을 포함해서 새로운 구성요소를 제공하지 않으면 세포는 교체되는 낡은 세포의 재료로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야 한다. 낡은 부품으로 새로운 것을 만든다고 해서 이전것보다 성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세포막은 좋은 이지질로 만들어 져야 제대로 기능을 한다. 플라스틱지방으로 만들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다. 뇌와 신경계. 간 그리고 모든 세포막은 지방으로 되어 있기에 좋은 세포를 계속 만들려면 좋은 지방을 계속 섭취해야 한다. 정상적인 사람의 지방비율은 20-25%이다. 신체는 8개월마다 정상세포의 20-25%에 해당하는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 3수저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1920년대 식품상인들은 식품의 부패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고민했다. 그들은 식품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고져 했다. 그들은 질산염과 같은 특정 화학물질을 식품에 넣으면 상할 가능성이 즐어 든다는 사실은 발견했다. 이 방법의 문제는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음식뿐 아니라 체내의 세포도 보존하여 기능을 멈추게 한다는것이었다. 기능을 하지 못하는 세포를 우리는 질병이라고 부른다. 다음으로 식품제조업자들은 지방을 약 350도 에서 약 5시간 정도 조리하면 지방이 맛도 좋아지며. 플라스틱과 유사한 물질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동시에 이렇게 한 식품도 역시 잘 상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가공한 지방을 플라스틱지방, 부분수소화지방, 또는 트렌스지방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지방을 섭취하면 세포막이 플라스틱으로 변한다. 플라스틱으로 변한 세포막은 전압을 유지하지 못하고 전압이 없으면 세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한다. 즉 질병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스지방유무라벨은 이제는 식품의 성분표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된다. *********가공육먹을때 3분정도물에 데쳐서 먹을것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플라스틱막을 가진 세포를 생각해 보자. 마치 셀로판지로 세포를 감싸고 있는 것과 같다,세포가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면 몸은 이에 반응하여 포도당과 인슐린을 세포로 보낸다. 하지만 이 물질들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한다. 세포는 계속해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몸은 계속해서 포도당괴 인슐린을 보내지만 세포는 여전히 배고프다. 세포는 포도당과 인슐린으로 둘러쌓인다. 이런 상태는 인슐린저항성과 제 2형당뇨병을 일으킨다. 세포막이 포도당으로 포화되어 지방세포가 되기 시작하고, 따라서 플라스틱기름을 계속 섭취하는 사람들은 뚱뚱해 진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뇌는 어떻게 될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우울증. 만성피로, 주의력결핍, 브레인포그 등에 걸리기 쉽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간은 어떻게 될까?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독소가 축적되어 섬유근육통같은 질환을 유발한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온갖 만성감염에 시달리게 된다. 또다른 유형의 독성지방은 카놀라유이다. 카놀라유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유전자변형 2, 유채씨는 사람이 섭취하기에는 부적합하다. 3, 겨자과에 속하는 식물로 독성이 강하고 가공하면 빠르게 산패한다. 4. 폐암을 유발할수 있다. 5. 재배나 수확비용이 저렴하고, 곤충이 먹지 않는다. 6. 시각장애, 중추신경장애등을 일으킬수 있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세포는 어떻게 전자를 저장할까? 세포막이 세포가 사용할 전자를 저장하는 주요 축전지역활을 한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논의 해 온 사실이다. 세포막이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세포막이 전자회로를 제어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세포내부에서는 ATP/ADP라는 전자저장시스템이 있다. 이는 충전식배터리형태로 세포가 여러 화학기능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 시스템에서는 산소가 대단히 중요하다. 산소가 공급될때는 38개의 ATP를 공급하지만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때는 2개의 ATP가 생성된다. ---만성질환이란 세포의 중요한 화학경로에 필요한 전자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 간경화, 만성간염. 만성폐질환, 천식, 기타 몸의 만성염증, 암 등에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적용될 것이다. 전자는 어떻게 체내에서 이동할까? 전자의 흐름은 전자의 흐름에 대해 저항이 가장적은 섬유조직을 통한다. 인체에서는 두가지 배선체계가 있는데 둘다 섬유조직으로 되어 있다. 하나는 정형외과의사인 로버터 베커의 유사 신경주위신경계라고 명명한 섬유질신경막이고 다른 하나는 침술체계이다. |
-우리에겐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로버트 베커는 정형외과의사이다. 그의 저서 The body electric은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 책은 본인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이 뼈를 하나 잃으면 몸에서는 더 많은 뼈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이 조직을 잃으면 재생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피부를 예로 들면 피부조직을 잃으면 흉터조직이 대체되는 것 처럼.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은 재생될수 있다.--이 사실이 치유의 기본인 것이다. 몸에 손상이 있을때, 기본적으로는 세포재생으로 치유가 되고, 세포재생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때 이 부족한 치유과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염증이 일어난다. 2025년, 5월 16일, 아마도 세계에서 처음 이 글에서 발표함. ㅎ ㅎ ㅎ 본래 재생은 하등동물이 손상된 신체부위를 대체하는 능력이다. 특히 도룡농에서 이러한 능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이유로 베커는 도룡농의 재생을 연구했다. 도룡농은 본질적으로 인간과 해부학적으로 똑 같다. 즉 같은 수의 뼈, 근육, 신경이 같은 배열로 되어 있다. 도룡농은 팔, 다리, 눈, 귀, 뇌의 최대 1/3 , 그리고 소화관은 거의 대부분, 심장은 최대 절반까지, 완벽하게 대체할수 있다. 도룡농의 눈을 뽑아내면 새 눈이 자란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절단된 절단면과 NEJ(모세포 또는 줄기세포)사이에는 뼈, 근육, 등의 원시세포들이 배아상태로 분화되어 있다. 이들이 형성되는 즉시 전압은 -30미리볼트 로 올라간다. 베커는 10일전에 다시 이식하면 근처에 있는 기관과 동일한 기관이 자라나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들어 팔을 절단하여 도룡농의 꼬리 근처를 절개하여 이식하면 두번째 꼬리가 새로 자라났고, 뒷다리 근처에 이식하면 도룡농은 두번째 뒷다리가 자랐다. 그러다가 그는 또다른 특이점을 발견했다. 10일후에 아체를 제거했다가 다시 이식하면 원래있던 장기와 똑 같은 장기가 자라났다. 예를들어 팔을 절단한 후에 아체가 생성된후 10일 이상 기다렸다가 제거하여 꼬리근처에 이식하면 꼬리 부분에서 꼬리 대신 팔이 자랐다. 즉 아체는 처음 10일 동안 어떤 장기가 될지 프로그래밍되고 있었다. |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베커는 아세포가 어떻게 프로그래밍되는지 궁금했고, 그는 신경계가 역활을 할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팔로 가는 신경을 절단한 후 팔을 절단했다. 놀랍게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10일전에 아세포를 채취하여 재이식하자 국소장기가 자랐고 열흘후에는 절단된 것과 동일한 장기(팔)가 자랐다. 그는 이것이 어떻게 프로그래밍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는 그 부위를 1미리두께로 절편하여 신경이 줄기세포로 다시 자라지 않고 신경주변의 섬유조직이 빠르게 줄기세포(모세포)로 자라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섬유조직이 중요---그러면 줄기세포치료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왜 치료효과가 플라시보효과정도인지 알겠다---ㅎㅎ.ㅎㅎ.ㅎㅎ ---섬유조직이 모세포를 프로그래밍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것을 아날로그 신경주위 신경계라고 명명했다. 뇌와 신체의 신경자극신경은 디지털이다. 즉 정보는 켜짐/꺼짐의 개별적인 단계로 표현된다. 신호의 주파수에 민감하며 의식과 자율신경계(혈압, 호흡등의 자동조절)를 제어한다. 신체의 두번째 신경게는 다른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세포와 슈반세포등으로 구성된 신경주위계이다. 이는 아날로그시스템으로 신호강도, 흐름방향, 그리고 파동의 강도가 지속적으로 변화는 것을 담당한다. 성장, 치유, 그리고 생물학적주기를 조절한다. 신체의 섬유조직은 구조적지지대로써의 역활만을 한다고 생각되었지만 베커와 뇌르덴스트롬은 신체의 섬유조직이 우리 집에 있는 구리선처럼 전자를 전도하는 역활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전자가 흐르는 경로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를 우주를 전반적으로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퍼져 흐르는데 필요한 부위에서는 특히 에너지가 모자라는 부위에서는 전자가 사용되는 것이 아닐가? 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베커는 신경주위신경계라고 불리는 섬유질덮개가 전자를 가져와서 작동하고 있는 에너지를 치유에너지레벨로 바꾸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던것 같다. -아날로그 신경주위 시스템의 기능- 1. 새로운 신체부위를 성장시키는 방법(재생)에 대한 정보를 아세포에 전달한다. 신경은 이 과정과 아무 관계가 없다. 2, 부상을 감지하고 수리를 제어한다. 3, 지역환경을 제어한다. 4, 뇌의 주요 시스템이다. 5, 우리의 의식을 조절한다. 6. 의사결정을 규제한다. 대부분의 과학자가 세포가 정상세포에서 성체줄기세포로 역분화될수 있다는 서실을 믿지 않는다. 일단 세포가 기능을 하는 세포로 분화되면 그 반대로는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이다. 예를들면 줄기세포가 간세포갇 ㅚ면 이 간세포는 절대로 줄기세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베커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개구리의 적혈구는 핵을 가지고 있다. 베커는 이 적혈구에서 전자를 강탈하니 즉 에너지를 강탈하니 에너지를 빼앗긴 적혈구는 줄기세포가 되었다. 또 세포가 장기세포로 분화될때 불필요한 유전자는 꺼진다. 하지만 이 유전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런 세포에 적절한 에너지가 공급되면 세포가 성체줄기세포로 역분화되면서 잠을 자고 있던 이러한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되었다. 신경주위신경계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척추를 통해서 이다. 척추에서는 많은 신경들이 나와서 많은 장기와 연결되어 있다. Tennant BioModulator이라는 기계를 사용해서 각 장기들의 에너지상태를 측정할수 있고, 또 각 장기에 에너지를 보낼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