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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법,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하느님의 어린양
2025. 2. 26. 22:40
나답게 사는 법,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요?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작은 실천들이 모여 습관이 되고,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을 만듭니다. ‘나 답게’사는 법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이들과 즐거운 변화를 나누세요! •1. 스스로 실천사항을 정합니다. •2. 매일 5분씩 실천사항을 점검합니다. •3. 1주일 동안 실천결과를 평가합니다. •4. 잘된 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원인을 분석하여 바로 잡습니다. •5. 내가 속한 가정, 일터, 사회에서 나의 역할에 맞게 ‘나 답게’ 살아갑니다. •6. 주위에 동참할 사람들을 각자 3~5명씩 추가합니다. •7. 단체별, 직장별, 직종별, 기관 등에 이 운동에 참여하도록 제안합니다. •8. 이 운동과 관련한 의문사항이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답게 살겠습니다’실행본부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습니다. 어떻게 '답게' 살아야 할까요? 내 안의 희망으로 실천의 텃밭을 가꾸세요. 가정과 교회로 믿음의 토양을 나르고우리 사회에 희망의 꽃씨를 뿌려 행복의 결실을 함께 나누세요. 1_자기성찰 나답게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가? 나답게 나누고 베풀고 배려하며 사는가? 나답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가? 2_가정공동체 성가정을 본받아 남편과 아내는 신뢰하고 존경하는가? 성가정을 본받아 부모는 자녀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가? 성가정을 본받아 자녀는 부모의 뜻을 받들며 순종하는가? 3_교회공동체 하느님 자녀답게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사는가? 하느님 자녀답게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이들과 함께 하는가? 하느님 자녀답게 이웃을 예수님처럼 여기며 사랑하는가? 4_사회공동체 그리스도인 답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가? 그리스도인 답게 내 능력과 시간과 금품을 남을 위해 쓰는가? 그리스도인 답게 나 자신과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는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답게 살겠습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복음을 생활 속에 실천하는 자기쇄신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이웃도 나처럼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할 대상임을 깨닫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공동체를 넘어, 교회공동체와 사회공동체로 확산하는 사랑의 선순환 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계기로 우리 교회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보고 이것을 극복하려는 자기변화운동입니다. '답게살겠습니다'는 사회의 아픈 곳을 마주하는 용기,통렬한 자기반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더불어 행복한 생명의 삶’을 추구하는 실천 운동입니다. 왜 우리는 '답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첨단 기술이 생활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물질적인 풍요와 편의성을 얻었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놀랍도록 빠른 기술의 변화는 속도를 쫓는 우리를 소외시키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빠르고’ ‘더 편리한’것에 집착하면서 진정 우리가 챙겨야 할 행복의 가치나 여유, 배려와 같은 삶의 미덕을 놓치게 됩니다.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승자와 패자가 명확한 정글 같은 경쟁사회에 물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곁에는 함께 하는 ‘우리’는 없고 ‘나’만을 우선시하는 이기주의와 냉정한 승부욕이 있을 뿐입니다. 이웃이 눈물을 흘려도 내일이 아니고,불신과 갈등이 판을 쳐도 ‘해봤자 역부족’이라며 뒤로 빠지고, ‘정의가 강물처럼’흐르길 바라지만 그 몫은 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였으면 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는 생명의 존엄성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생명의 가치나 생명의 문화보다 죽음의 문화에 한발 다가서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는 그런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만일 우리사회를 지탱해주는 공정한 법과 집행이 제 구실을 못 하고, 우리가 주인의식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껏 우리가 믿어 온 가치가 이기주의와 부정부패 따위에 가려진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지난 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이후 한국천주교회는 교회와 사회의 쇄신을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왔고 평신도의 역할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됩니다. 이제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신앙인의 의식개혁을 돕는 ‘답게 살겠습니다’실천운동을 제안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부터 시작한 실천운동이 가정공동체와 교회공동체 그리고 사회공동체로 확산되어 분열과 갈등을 겪는 교회와 사회 전반의 문제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웃에게 인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산삼이라고 꿈을꾸어 산삼을 구했다고 아내에게 건네 주었지요.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꼭 다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미소를 띄우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는 인삼도 산삼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만 먹었을 뿐이에요.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있습니다. 거짓도 진실로 받아 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