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은혜/부활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세례식
하느님의 어린양
2025. 2. 9. 14:59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세례식, 첫영성체 |
세례식---신부님 , 예비신자, 대모님, 모든 성당 신자들 교회에서 무엇을 청합니까 —신앙을 청합니다. 신앙은 무엇을 줍니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
영원한 생명-참 하느님을 알고 그분이 보내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유형무형한 만물의 주인이되게 하셨습니다~~ |
첫영성체 ---처음으로 예수님을 제 몸과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영성체를 하면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기 ---즉 첫 영성체를 원합니까 ? |
저는 오늘부터 예수님을 친구로 하여 언제나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생활하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합니다. |
준비: 예수님 모시기 위한 사랑하는 마음과 새로 태어날 결심 설레임 그리고 복장 세례식 성체성사 , 신난다 첫영성체 교리교채 마음으로 채워 ( 최선을 다해 )-- 하느님께 첫 봉헌 미사예물 사도신경 --예 끊어버립니다 , 예 믿습니다 |
2025. 2.9 연중 5주간 ---마인드 맵 🥟 중심이미지 표현 - -4줄거리 ---내용 9시30분 ---10시 20분 1과 --나를 마인드맵으로 소개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14과 미사 -- 성전 , 십자가 ,감실 , 제대 성수 고해실 제의실 성가대 -- 시작, 끝 --말씀전례 성찬전례 ------ 성전 , 십자가 ,감실 , 제대 성수 고해실 제의실 성가대 1.2.3.4.5.6.7.8.9.10.11.12.13.14.15 |
2025.2.16 기도문 배부 ---성호경 , 주님의 기도 , 성모송, 영광송 ,사도신경 안녕하세요 하느님 2과 3과 10과 |
2025.2.24 체험학습 ---외국여행 |
2025.3.2 기도문 배부-- 성호경 , 주모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 영광송 사도신경 십계명 ) 16페이지-창조이야기- 구분하는 시기 , 장식하는 시기 32 페이지-주님의 기도 7가지 청원 92 페이지-기도문 외우기 ---사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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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6 성호경 -사도신경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 --창조주 세상만드심, 이끄심 성자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탄생 ---공생활 ---수난 ----부활---50일간 하드트레이닝 --승천 --오순절(성령강림 대축일 ) 성령 --거룩한 힘 , 보호자 , 하느님의 영- 숨 성모님 |
성경 , 교회 |
3.22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보충 --성령, 성모마리아 3.23 7성사 |
3.30 -태권도 승단 심사 |
4.6 --7성사 세례 고해 성체 |
4.12- 성삼일 |
4.20---부활 ---첫영성체 셰례식 |
선교(복음화)분과 1.예비자 교리 -1명 (부활절) ㅡ. * 지 * *교리 일정** 매주일요일 교리. 2월 9일부터 4월 20 일까지 50분 교리 , 주일 미사 참석 신난다 첫 영성체교리ㅡ정성껏 공부하여 ㅡ세례식 때 제대위에 올려 주님께 드리는 첫 선물 *** 부활 미사 중에 세례성사. 1달뒤ㅡㅡ첫고해 보시고 보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5월 18~20 일 첫고해 첫고해성사 의무-1.주일미사 참석 ----헌금 봉헌 2.의무 대축일 --- 예수부활대축일(춘분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 ) 예수성탄대축일 (12월 25일), 천주의 성모마리아대축일 (1월 1일), 성모승천대축일 (8월 15일). 을 포함한 모든 주일 3.교회 본당유지 --교무금 권리 - 7가지 성사 요청 --거룩한 예식 --보이지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보이게하는 예식 |
미사예물 , -- |
세례식 --초, 묵주, 책 혹은 성경 , 코사지, 케익 ,전례부, 세례식 준비 부탁 미사보 , 명찰 , 게시물 , |
이날 그들이 순수한 생명의 모태인 세례의 샘에서 나올 때, 믿음의 싱싱한 나무 아래서는 촛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이날에 영세자들은 천상 은총으로 성화되고 신령한 양식인 성체성사로써 배불려집니다. 이날에 같은 어머니의 품에서 부양된 한 가족의 형제들은 한 분이시고 삼위이신 하느님의 신성과 권능을 흠숭하며, 예언자와 더불어 파스카 축제의 시편을 노래합니다. “이 날은 주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