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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고르는법 , 엑스트라버진오일,산도 acidity 낮을수록좋다 0.8이하! 원심분리 냉 압착,
하느님의 어린양
2024. 12. 15. 16:42
1)폰타나[산도0.8%로 무난한 올리브] --고소한맛, 얼리 , 생식 샐러드 2)가르시아나 벨라 크르즈 0.17 % ,-4가지 블랜딩 브로슈낭--무난 산도 0.2 [요리 샐러드용] 23도에서 추출 9900원 저렴 -굽자 3) 레페레 코라티나[항산화 작용이 높은 올리브] 0.17 폴리 794 엄청 ---묵직 매은맛 퍼지고 삽싸룸함 ----뛰어나고 4) 오로바일렌 피쿠알,아르베키나[0.1 % 산도가 가장 낮으면서 오래 먹을수 있고 좋은 품질의 올리브] |
산도: 낮으면 낮을수록 좋음 덜숙성 -- 얼리 하베스트 -덜숙성 어린것 |
가르시아 델라크루즈와 특히 강렬한 맛의 레페레 코라티 올레오칸탈 수치를 많이 보는데, 폴리페놀도 봐야하는 군요. ^^올리브유에 대한 산도, 올레인산, 올레오칸탈, 폴리페놀 성분오로바일렌(피쿠알)이 좀 묵작하고 매콤한 맛이 좀 강한편이였구요 |
핵심요약 1. 엑스트라버진오일 일것. 2. 산도 acidity 낮을수록좋다 0.8이하! 3. 추출방법 cold pressesd 전통적인 원심분리 압착 27도이하 4. 유기농 organic 5. 병의종류 색깔이 짙은병 6. 병의크기 작은것 사서 자주소비 7. 유통기한 많은것 8. 맛 은 --매퀘하고 톡쏘는맛 (어떤분 ---솔메르 로메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추천.현재 500ml 15,800원 이네요. 산도가 매우낮아 0,15이하네요스페인에 올리브 농장 견학가서 배운 정보로 어두운 유리용기가 필수 전제로 깔고 가야함. 1. 콜드 프레스, 콜드 익스트렉티드 또는 퍼스트가 붙으면 냉압착/냉추출방식 또는 갓 뽑은 신선한 올리브유이며 매일 한숟갈씩 먹으면 좋은 유일한 올리브유로 개봉후 2개월을 소비기한으로 하며 특유의 풋내가 심하며 먹어보면 신선하다는게 느껴짐. 호불호 심함. 2. 엑스트라 버진 또는 엑스트라 버진 100으로 샐러드, 빵 소스 등 식용과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가열 압착 방식의 올리브유로 흔히 사용되며 가정용 올리브유로 강추 3. 퓨어 올리브유, 엑스트라 라이트 올리브유, 리파인드 올리브유. 가열 압착유와 정제유 혼합 또는 두번 짠 올리브유로 싸서 튀김 또는 조리용으로 추천. 올리브 향이 적고 옅음.---노노 4. 그냥 올리브유. 화학적인 방법으로 정제한 올리브유로 여기서부터는 비추천 --노노 5.. 어떻게든 기름 뽑아내려고 하는 수준의 올리브유로 시중에서 또는 산지에서도 보기도 힘듦 코스트코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엑스트라 버진, 낮은 산도, 냉추출, 유기농, 어두운 유리병, 작은 병(산화방지), 유통기한 긴 거, 매캐한 맛(올레오칸탈), 저용량을 꾸준히 쭉 먹쟈 매콤한 맛은 올레오칸탈 성분으로서 이부프로펜과 같은 기전으로서 염증을 제거한다. ~~~하루에 50g(종이컵으로 1/4)양을 먹으면.--저용량 으로 계속 먹으면 좋음 |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건강에 유익하다. 올리브오일은 사용 및 보관법에 따라 품질과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올리브오일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올리브오일은 빛, 열, 산소에 민감해 잘못 보관했다가 산패되기 쉽다. 직사광선이나 열원은 올리브오일의 산화를 촉진한다. 온도가 높거나 빛이 드는 장소를 피해 찬장 속이나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올리브오일을 투명한 병에 보관할 때는 포일이나 검은 비닐봉지로 감싸면 된다.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 밀봉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산소에 노출되면 풍미가 떨어지고 폴리페놀 함량이 줄어든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섭씨 30도 이상의 고온이나 냉장고와 같은 저온 공간에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냉장 보관하면 오일이 굳어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종류에 따라 적합한 조리법을 선택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올리브오일은 크게 버진 올리브오일과 퓨어 올리브오일로 나뉜다. 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이다. 퓨어 올리브오일은 버진 올리브오일과 정제 올리브오일을 섞은 것이다.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급적 고열로 조리를 피하는 게 좋고, 퓨어 올리브오일은 섭씨 180~240도의 고열에서 튀김 등의 요리를 할 때 사용하길 권한다. 버진 올리브오일에 다량 함유된 스쿠알렌,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버진 올리브오일은 산화 정도에 따라 상·중·하 등급으로 나뉜다. 상급(엑스트라 버진)은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는 게 좋고 중·하 등급도 발연점이 섭씨 170도 정도로 낮다. 버진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17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영양성분이 타 버릴 수 있다. 이때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도 있어 건강에 해롭다. 버진 올리브유는 나물을 무치거나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
◈들기름 보관법 들기름은 빛에 민감해, 병을 열면 산화가 시작되고, 빛에 노출되면 산패가 빨라진다. 이 때문에 기름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건강에 해로운 트랜스 지방산이 생성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들기름을 냉장고에 보관하지만, 냉장고 내에서도 빛을 차단하는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때 라면 봉지가 유용하다. 봉지 안쪽에 있는 은박 비닐은 빛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은박의 반사 성질 덕분에 내부의 기름이 빛을 흡수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먹다 남은 라면 봉지를 뒤집어 은박 면을 바깥쪽으로 하여 들기름 병을 감싸고 고무줄로 묶어두면 된다. 이렇게 하면 기름이 빛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산패를 늦출 수 있다. ◈들기름 유통기한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지만, 쉽게 산패되는 성질을 지닌다. 개봉하지 않은 들기름의 유통기한은 24개월이며, 개봉 후에는 한 달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색이 탁해지거나 특유의 고소한 향이 사라지고 고약한 냄새가 나면 산패된 것이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색과 향이 변질되었거나, 기름을 따랐을 때 찐득하게 흘러내린다면 먹지 않고 버려야 한다. 가끔 기름병 바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색과 향에 이상이 없다면 산패된 것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아 참기름을 냉장고에 보관한 후 꺼내면 기름이 살짝 굳은 듯 보일 수 있다. 이때 잠시 상온에 두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들기름 참기름 차이 참기름은 오메가-6(리놀레산)와 오메가-9(올레산), 리그난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면역력 향상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들기름은 오메가-3(알파리놀렌산)가 많아 혈관과 두뇌 건강에 유익하다. 리그난 함량은 적지만, 오메가-3 비율이 높아 장점이 있다. 들기름과 참기름은 보관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참기름은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지만, 들기름은 산패가 빨라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들기름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사용 시에는 공기를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에는 11가지 미네랄 성분과 18가지 아미노산 성분 20가지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프로안토 시아니딘 등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맛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오일 평소에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종종 구입해서 먹는편인데 이 이 아보카도 오일에는 한병에 무려 꽉 채워진 제품 |
오메가-3지방산 ,오메가-6(리놀레산) , 오메가-9(올레산), 오메가 6나 오메가3는 합성해낼 수 없습니다. 보통 오메가6는 견과류, 두부, 아보카도오일,계란, 참기름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 굴, 견과류,아마, 들기름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메가 6의 주요 성분으로는 리놀레산, 아라키돈산 등이 있고 오메가3의 주요 성분으로는 알파리놀렌산, EPA, DHA 등이 있습니다. 이 지방산들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 합성이 안되기 때문에 우리가 꼭 식사를 통해서 섭취를 해야합니다. 그럼 오메가3, 6 비율은 어느정도로?요새 가장 좀 많이 제안되고 있는 가이드라인이 1:1입니다.4만년 전인 인류의 초기 식단엔 1:1이었거든요. 그래도 상대적으로 오메가6의 섭취가 많기 때문에 1:4까지는 적당하다 보고 있습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 기능 차이오메가3와 오메가6로부터 에이코사노이드라는신경전달물질이 합성됩니다. 에이코사노이드는 혈관, 혈압, 면역 및 알레르기 반응, 근육, 염증, 뇌의 기능 등을 조절합니다. 오메가 6계열은 혈전을 형성하고 혈액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고 그 다음에 혈관을 수축시키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염증반응을 증가시킵니다.--옥수수사료먹인 동물 등 이 많아먹어서 오메가3는 이와 반대 기능을 합니다. 혈액을 묽게 만들고 혈전을 녹이고 혈관을 이완시키고 면역 기능을 증가시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