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과 비움 /독서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손짓 하나만으로도

하느님의 어린양 2024. 11. 29. 08:07

손짓 하나만으로도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면서
일생을 살아간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


* 손짓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나 표정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력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 진의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말보다 더 진솔합니다.
손짓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