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찾아 아프리카 평원을 이동하는 100만 마리에 이르는 누 무리가 탄자니아에서 케냐의 대평원으로 이동 중 마라강을 건너는 생생한 야생의 세계를 사진가 파올로 토치오가 카메라에 담았다.
누는 매년 건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초원을 찾아 수만마리가 무리지어 1600km에 이르는 머나먼 길을 풀을 찾아 대이동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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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하미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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