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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연민의 시선

 

 

 

우리는 하느님을 저버리지만 하느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


프랑수아 모리아크는 중요한 결론을 도출해 낸다. 
“죄가 하느님과의 결합을 방해한다고 우리에게 확신시키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 가톨릭 종교교육의 착각이다. …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한테서 결코 떠나지 않는 그분의 시선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분은 우리의 악행에 다소 슬퍼하실 뿐이다.
두 인격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를 끊는 일은 오직 우리한테서 일어난다.
우리는 하느님을 저버리지만 하느님은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우리가 죄를 지어도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시선은 
변함이 없다고 하는 의식은 기존의 교리를 흔들고 반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것은 우리의 착각이고,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연민의 시선이 결코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거짓말 같은 하느님의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마치 세상의 어머니가 자녀가 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결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듯이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무한하지 않겠습니까!

 

 

 

 



La Solitudine(고독)

`Jill`s America` from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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