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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하느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아신다.

 

 

하느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아신다.


“저는 제가 살아 있음을 확신하듯이, 하느님만큼 저에게 가까이 계신 
분은 아무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느님은 저 자신보다 저와 더 가까이 
계십니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다른 사람은 나를 모르지만 하느님은 나를 아신다. 하느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아신다. 따라서 하느님은 내 성격, 장점과 단점, 기쁨과 슬픔, 
희망과 불안 등 모든 것을 이해하신다. 하느님은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요구하실 수 있는지 잘 아신다. 그분은 지나치게 요구하시거나 내 능력을
넘어서는 것은 기대하지 않으신다. 
나는 그분과 결합되어 있을 때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실현할 수 
있다. 나아가 하느님이 나 자신보다 더 나와 가까이 계시다면 그분은 
다른 어떤 존재도 할 수 없는 일, 곧 나를 인도하실 수 있다. 이것은 
그분이 나를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뜻한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하느님은 저 자신보다 저와 더 가까이 계십니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하느님만이 저의 존재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라는 말은 하느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시작도 마침도 없으신 알파요 오메가
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분이기시에 나는 당신의 영원한 현존 안에 존재합니다.
'하느님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이 
가능한 것은 나를 위해 당신의 외아들, 아니 당신 자신이 피조물인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Think of me'

The Phantom of the Opera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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