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나는 참으로 사랑받고 있다.

 

 

 

나는 참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랜 방황 후에 참된 신앙에 이른 프랑스 작가 줄리앙 그린은 신앙에 대해
일기장에 이렇게 요약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그분께서 우리를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참으로 사랑받고 있다.

무한하신 하느님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우리가 더 이상 저항할 수 없고 마침내 우리로 하여금 “결코 물러서지 못한다!”라고 말하게 하는 권능에 사로잡힐 수 있다. ‘하느님은 존재하신다.’는 짧은 확인은 매우 단순한 문장이지만 이미 실재하는 모든 기적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주문처럼 순간순간 몇 번이고 다음과 같이 되뇌어 내 안에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참으로 사랑받고 있다. 무한하신 하느님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저항하고 물러설 수조차 없는 하느님 사랑의 권능에 사로잡힐 때
까지,
우리 안에 골수에 각인될 때까지 우리의 호흡 수 만큼 위의 말씀을
주문처럼 되뇌며 살아야 합니다.

 

 

 

 

 

Giovanni Paisiello (1740 - 1816)
Nel cor piu non mi sento
물레방앗간의 처녀 중 '허무한 마음'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